뉴스 요약
- 토트넘 레전드 테디 셰링엄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지도력을 크게 칭찬했다
- 시즌 막판 매섭게 흐름을 타면서 빅4 진입에 성공해 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까지 챙겼다
- 지금 토트넘은 역사의 거대한 전환점에 왔다며 리그 4위와 챔피언스리그는 더 크고 나은 곳으로 향하게 한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레전드 테디 셰링엄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지도력을 크게 칭찬했다.
토트넘은 지난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시즌을 출발했지만 일찍 위기가 찾아오자 큰 결심을 내렸다. 즉각 누누 감독을 경질하고 우승 전문가 콘테 감독을 선임했다.
콘테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토트넘은 크게 반등했다. 어려움을 겪는 시간도 있었지만 겨울 이적 시장에서 효과적인 영입을 이룬 뒤 분위기 반전을 이뤘다. 시즌 막판 매섭게 흐름을 타면서 빅4 진입에 성공해 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까지 챙겼다.
선수 시절 토트넘에서만 264경기서 113골을 넣었던 전설 셰링엄은 콘테 감독에게 큰 인상을 받았다. 그는 영국 '로드 핑'과 인터뷰에서 "콘테 감독이 들어와서 클럽의 목덜미를 움켜쥐었다. 명확한 계획으로 선수들을 따르게 만들었다"며 "위부터 아래까지 클럽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선수들도 최고의 팀, 선수가 되기 위한 방법을 이해하기 시작했다"라고 달라진 면을 강조했다.
막바지 아스널을 따돌리고 4위로 리그를 마친 게 상당한 수확이라는 결론이다. 셰링엄은 "토트넘과 아스널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 아래에서 사자처럼 싸웠다. 아스널은 그렇지 않았다"며 "4위를 차지한 건 토트넘에 큰 이점이다. 아스널 위로 마무리한 것은 거대한 성과였다. 이제 최고의 선수들이 아스널보다 토트넘을 선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역시 콘테 감독의 존재 덕분이다. 그는 "선수들은 챔피언스리그를 뛰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으로 지도하는 감독과 함께 챔피언스리그에 나서고 싶어한다. 지금 토트넘은 역사의 거대한 전환점에 왔다"며 "리그 4위와 챔피언스리그는 더 크고 나은 곳으로 향하게 한다. 더구나 우승을 좋아하는 콘테 감독과 함께라면"이라고 장밋빛 미래를 그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지난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시즌을 출발했지만 일찍 위기가 찾아오자 큰 결심을 내렸다. 즉각 누누 감독을 경질하고 우승 전문가 콘테 감독을 선임했다.
콘테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토트넘은 크게 반등했다. 어려움을 겪는 시간도 있었지만 겨울 이적 시장에서 효과적인 영입을 이룬 뒤 분위기 반전을 이뤘다. 시즌 막판 매섭게 흐름을 타면서 빅4 진입에 성공해 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까지 챙겼다.
선수 시절 토트넘에서만 264경기서 113골을 넣었던 전설 셰링엄은 콘테 감독에게 큰 인상을 받았다. 그는 영국 '로드 핑'과 인터뷰에서 "콘테 감독이 들어와서 클럽의 목덜미를 움켜쥐었다. 명확한 계획으로 선수들을 따르게 만들었다"며 "위부터 아래까지 클럽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선수들도 최고의 팀, 선수가 되기 위한 방법을 이해하기 시작했다"라고 달라진 면을 강조했다.
막바지 아스널을 따돌리고 4위로 리그를 마친 게 상당한 수확이라는 결론이다. 셰링엄은 "토트넘과 아스널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 아래에서 사자처럼 싸웠다. 아스널은 그렇지 않았다"며 "4위를 차지한 건 토트넘에 큰 이점이다. 아스널 위로 마무리한 것은 거대한 성과였다. 이제 최고의 선수들이 아스널보다 토트넘을 선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역시 콘테 감독의 존재 덕분이다. 그는 "선수들은 챔피언스리그를 뛰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으로 지도하는 감독과 함께 챔피언스리그에 나서고 싶어한다. 지금 토트넘은 역사의 거대한 전환점에 왔다"며 "리그 4위와 챔피언스리그는 더 크고 나은 곳으로 향하게 한다. 더구나 우승을 좋아하는 콘테 감독과 함께라면"이라고 장밋빛 미래를 그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