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리버풀 공격수 사디오 마네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임박했다.
- 복수의 영국 언론은 리버풀이 마네를 뮌헨으로 3500만 파운드(약 554억원)에 팔기로 했다고 밝혔다.
- 내년 여름 계약이 종료되는 마네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뮌헨행을 결심했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리버풀 공격수 사디오 마네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임박했다.
복수의 영국 언론은 리버풀이 마네를 뮌헨으로 3500만 파운드(약 554억원)에 팔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음주 내로 메디컬 테스트를 비롯한 협상 마무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마네가 6년 만에 리버풀을 떠난다. 지난 2016년부터 리버풀에서 뛴 마네는 6시즌 동안 269경기서 120골을 기록햇다. 직전 2021/2022시즌도 16골을 넣으면서 리버풀의 막강 화력에 힘을 보탰다. 마네의 활약과 함께 리버풀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A컵, 리그컵까지 각종 대회서 우승을 맛봤다.
내년 여름 계약이 종료되는 마네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뮌헨행을 결심했다. 마네의 결정을 본 리버풀 출신 딘 손더스는 도전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는 '토크스포츠'를 통해 "마네는 뮌헨에서 계속 골을 넣을 것이다. 매주 5-0으로 승리하고 뮌헨만 리그에서 우승할 것"이라며 "이건 도전이 아니다. 그저 소파에 앉아 시가에 불을 붙이고 편안하게 뛰는 것이다. 몇 년이 지나고 축구 선수의 인생을 돌아볼 때 최고의 2년을 망쳤다고 느낄 것"이라고 뮌헨 독주 상황의 분데스리가를 꼬집었다.
그만큼 마네의 현 기량이 최고조에 올랐다는 증명이다. 손더스도 "마네는 30세다. 거의 모든 경력을 리버풀에서 보냈다. 지난 6개월 동안 최고의 축구를 했고 때로는 막을 수 없을 만큼 최고였다"라고 뮌헨 이적으로 정체될 대목을 아쉬워했다.
물론 마네에게 감사 인사로 작별을 대신하는 이도 있다. 같은 리버풀 출신의 제이미 캐러거는 "저비용으로 고성능을 보여줬다. 부상도 없었다. 진정한 리버풀의 전설인 마네 덕분에 트로피와 골이 넘쳐났다. 고마웠다"라고 그리움을 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복수의 영국 언론은 리버풀이 마네를 뮌헨으로 3500만 파운드(약 554억원)에 팔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음주 내로 메디컬 테스트를 비롯한 협상 마무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마네가 6년 만에 리버풀을 떠난다. 지난 2016년부터 리버풀에서 뛴 마네는 6시즌 동안 269경기서 120골을 기록햇다. 직전 2021/2022시즌도 16골을 넣으면서 리버풀의 막강 화력에 힘을 보탰다. 마네의 활약과 함께 리버풀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A컵, 리그컵까지 각종 대회서 우승을 맛봤다.
내년 여름 계약이 종료되는 마네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뮌헨행을 결심했다. 마네의 결정을 본 리버풀 출신 딘 손더스는 도전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는 '토크스포츠'를 통해 "마네는 뮌헨에서 계속 골을 넣을 것이다. 매주 5-0으로 승리하고 뮌헨만 리그에서 우승할 것"이라며 "이건 도전이 아니다. 그저 소파에 앉아 시가에 불을 붙이고 편안하게 뛰는 것이다. 몇 년이 지나고 축구 선수의 인생을 돌아볼 때 최고의 2년을 망쳤다고 느낄 것"이라고 뮌헨 독주 상황의 분데스리가를 꼬집었다.
그만큼 마네의 현 기량이 최고조에 올랐다는 증명이다. 손더스도 "마네는 30세다. 거의 모든 경력을 리버풀에서 보냈다. 지난 6개월 동안 최고의 축구를 했고 때로는 막을 수 없을 만큼 최고였다"라고 뮌헨 이적으로 정체될 대목을 아쉬워했다.
물론 마네에게 감사 인사로 작별을 대신하는 이도 있다. 같은 리버풀 출신의 제이미 캐러거는 "저비용으로 고성능을 보여줬다. 부상도 없었다. 진정한 리버풀의 전설인 마네 덕분에 트로피와 골이 넘쳐났다. 고마웠다"라고 그리움을 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