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영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첼시는 오바메양 영입을 놓고 바르셀로나와 사전 협의를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첼시는 오바메양 영입을 위해 마르코스 알론소와 현금을 주는 논의를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다.

첼시의 바르셀로나 공격수 영입...‘현금에 수비수 얹어줄게’

스포탈코리아
2022-09-01 오전 07:13
107
뉴스 요약
  • 첼시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영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첼시는 오바메양 영입을 놓고 바르셀로나와 사전 협의를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 이어 첼시는 오바메양 영입을 위해 마르코스 알론소와 현금을 주는 논의를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다.
기사 이미지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첼시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영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첼시는 오바메양 영입을 놓고 바르셀로나와 사전 협의를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첼시는 오바메양 영입을 위해 마르코스 알론소와 현금을 주는 논의를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다.

첼시는 로멜루 루카쿠와 티모 베르너가 떠나면서 최전방 공격수 영입에 열을 올리는 중이다.

첼시는 오바메양을 적임자로 낙점했다. 도르트문트 시절 인연을 맺은 기억이 있는 토마스 투헬 감독이 재회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헬 감독은 오바메양 영입을 위해 구단주 토드 보엘리에게 간곡한 요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바메양은 지난 1월 아스널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합류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 건재함을 과시하면서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이번 시즌은 상황이 다르다.

월드 클래스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합류하면서 입지가 불안해진 분위기가 감지되는 중이다.

첼시는 오바메양 영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며 전력 외로 분류한 마르코스 알론소까지 얹어주는 계획까지 세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