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8일(한국시간) 카림 벤제마가 부상으로 한 달 동안 결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핵심 공격수를 잃었기 때문이다. 벤제마의 부상으로 레알은 최전방 공격 구성에 골머리를 앓을 것으로 보인다.

‘레알 초비상’ 핵심 공격수, 허벅지 근육 부상...‘한 달 결장 예정’

스포탈코리아
2022-09-08 오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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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8일(한국시간) 카림 벤제마가 부상으로 한 달 동안 결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 핵심 공격수를 잃었기 때문이다.
  • 벤제마의 부상으로 레알은 최전방 공격 구성에 골머리를 앓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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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초비상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8일(한국시간) “카림 벤제마가 부상으로 한 달 동안 결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벤제마는 지난 7일 셀틱과의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F조 1차전에서 쓰러졌다.

이후 레알은 공식 성명을 통해 “벤제마에 대해 검진을 진행했고, 그 결과 오른쪽 허벅지 근육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벤제마의 부상으로 인해 레알은 초비상이 걸렸다. 핵심 공격수를 잃었기 때문이다.

벤제마는 이번 시즌 6골을 기록하면서 레알 공격에 엄청난 힘을 불어넣는 중이다.

벤제마의 부상으로 레알은 최전방 공격 구성에 골머리를 앓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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