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 나폴리가 1,140만 파운드(약 140억 원)를 투자해 디나모 바투미에서 영입한 선수다.
- 리그 12경기에서 6골 5도움을 기록 중이고 챔피언스리그 5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 흐비차, 김민재, 시메오네까지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 모두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나폴리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팔 생각이 없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리버풀과 연결됐던 나폴리의 21살 윙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가치가 1억 유로까지 올랐다. 나폴리는 겨울 이적시장 그를 팔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 나폴리가 1,140만 파운드(약 140억 원)를 투자해 디나모 바투미에서 영입한 선수다. 당시 많은 사람들은 조지아의 어린 윙어가 어떤 활약을 할지 몰랐고 큰 기대도 없었다.
하지만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는 나폴리에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A와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곧바로 자신의 능력을 뽐내고 있다. 리그 12경기에서 6골 5도움을 기록 중이고 챔피언스리그 5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이런 활약에 최근 리버풀과 이적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하지만 나폴리는 이번 겨울 흐비차를 처분할 생각이 없다. 계약기간이 3+2년으로 최대 2027년까지 팀에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나폴리는 일찌감치 재계약을 통해 그의 마음을 잡으려고 한다.
나폴리가 연이은 영입 대박으로 함박 미소를 짓고 있다. 흐비차, 김민재, 시메오네까지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 모두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들의 가세가 나폴리에 어떤 선물을 전할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리버풀과 연결됐던 나폴리의 21살 윙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가치가 1억 유로까지 올랐다. 나폴리는 겨울 이적시장 그를 팔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 나폴리가 1,140만 파운드(약 140억 원)를 투자해 디나모 바투미에서 영입한 선수다. 당시 많은 사람들은 조지아의 어린 윙어가 어떤 활약을 할지 몰랐고 큰 기대도 없었다.
하지만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는 나폴리에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A와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곧바로 자신의 능력을 뽐내고 있다. 리그 12경기에서 6골 5도움을 기록 중이고 챔피언스리그 5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이런 활약에 최근 리버풀과 이적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하지만 나폴리는 이번 겨울 흐비차를 처분할 생각이 없다. 계약기간이 3+2년으로 최대 2027년까지 팀에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나폴리는 일찌감치 재계약을 통해 그의 마음을 잡으려고 한다.
나폴리가 연이은 영입 대박으로 함박 미소를 짓고 있다. 흐비차, 김민재, 시메오네까지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 모두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들의 가세가 나폴리에 어떤 선물을 전할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