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수술대에 올랐다. 손흥민은 안면 골절상 진단을 받았고, 4주 정도의 회복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현재 수술을 받는 중이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SON은 현재 수술 중” 콘테 감독이 밝힌 현재 상황

스포탈코리아
2022-11-05 오전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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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손흥민이 수술대에 올랐다.
  • 손흥민은 안면 골절상 진단을 받았고, 4주 정도의 회복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 그러면서 손흥민은 현재 수술을 받는 중이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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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이 수술대에 올랐다.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7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리버풀과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상위권 유지, 리버풀은 반등을 위해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경기 전 열린 기자 회견을 통해 부상 선수들에 대해 언급했다.

단연 관심은 손흥민이었다.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찬셀 음벰바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어깨에 가격을 당했다.

손흥민은 안면 골절상 진단을 받았고, 4주 정도의 회복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로 인해 월드컵 출전 여부에 우려의 시선이 쏟아지는 중이다.

콘테 감독은 “절반의 훈련 세션을 진행했다”며 정상적인 일정 소화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현재 수술을 받는 중이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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