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2일(한국 시간) 티아구 실바는 첼시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 실바는 2023년 6월이면 첼시와 계약이 만료되는데 재계약이 임박한 상황이다.
-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실바는 첼시와 계약기간을 1년 늘려 2024년 6월까지 함께 할 예정이다.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티아구 실바의 여정은 계속된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2일(한국 시간) “티아구 실바는 첼시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는 며칠 안에 완료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실바는 1984년생으로 만 38살이다. 보통 선수라면 은퇴할 나이지만 실바는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뽐내며 첼시의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실바는 2023년 6월이면 첼시와 계약이 만료되는데 재계약이 임박한 상황이다. 실바는 ESPN을 통해 “우리는 재계약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앞으로 며칠 내 모든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나와 첼시의 의도는 함께 하는 것이다. 난 구단이 현재 나를 필요로 한다는 걸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난 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곳에 있다. 첼시에는 어린 선수들이 있다. 내 경험을 통해 팀의 재건을 돕는 과정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 난 그것을 위해 여기에 있고 기꺼이 할 것이다. 내 책임이 매우 크다는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실바는 첼시와 계약기간을 1년 늘려 2024년 6월까지 함께 할 예정이다. 첼시는 이번 겨울 많은 선수들을 영입하며 변화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실바의 경험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2일(한국 시간) “티아구 실바는 첼시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는 며칠 안에 완료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실바는 1984년생으로 만 38살이다. 보통 선수라면 은퇴할 나이지만 실바는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뽐내며 첼시의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실바는 2023년 6월이면 첼시와 계약이 만료되는데 재계약이 임박한 상황이다. 실바는 ESPN을 통해 “우리는 재계약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앞으로 며칠 내 모든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나와 첼시의 의도는 함께 하는 것이다. 난 구단이 현재 나를 필요로 한다는 걸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난 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곳에 있다. 첼시에는 어린 선수들이 있다. 내 경험을 통해 팀의 재건을 돕는 과정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 난 그것을 위해 여기에 있고 기꺼이 할 것이다. 내 책임이 매우 크다는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실바는 첼시와 계약기간을 1년 늘려 2024년 6월까지 함께 할 예정이다. 첼시는 이번 겨울 많은 선수들을 영입하며 변화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실바의 경험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