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파리 생제르망이 2022년 1위에 등극했다.
- 축구 통계 사이트 livescore는 11일 2022년 선수단 연봉 최고 지불 클럽 TOP 10을 공개했다.
- 2011 카타르 왕족 자본인 카타르 스포츠 인베스트먼트가 인수한 후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했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오일 머니의 위대함이다. 파리 생제르망이 2022년 1위에 등극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livescore’는 11일 2022년 선수단 연봉 최고 지불 클럽 TOP 10을 공개했다.
1위는 오일 머니를 등에 업은 PSG다. 2011 카타르 왕족 자본인 카타르 스포츠 인베스트먼트가 인수한 후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했다.
PSG의 투자는 선수단 연봉까지 이어졌다.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 슈퍼스타가 있기에 어쩌면 당연했다.
PSG는 2022년 선수단 연봉으로 7억 2800만 유로를 지출했다. 무려 9878억에 달하는 금액이다.
2위는 카림 벤제마, 에당 아자르 등이 고액 연봉을 받는 레알 마드리드다. 5억 1900만 유로(약 7042억)를 지출했다.
뒤를 이어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첼시, 유벤투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 2022년 최다 연봉 지출 클럽 TOP 10
1. 파리 생제르망(7억 2800만 유로)
2. 레알 마드리드(5억 1900만 유로)
3. 바르셀로나(4억 6600만 유로)
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4억 5400만 유로)
5. 리버풀(4억 3400만 유로)
6. 맨체스터 시티(4억 1800만 유로)
7. 첼시(4억 300만 유로)
8. 유벤투스(3억 3600만 유로)
9. 바이에른 뮌헨(3억 2400만 유로)
1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억 5600만 유로)
사진=livescore
축구 통계 사이트 ‘livescore’는 11일 2022년 선수단 연봉 최고 지불 클럽 TOP 10을 공개했다.
1위는 오일 머니를 등에 업은 PSG다. 2011 카타르 왕족 자본인 카타르 스포츠 인베스트먼트가 인수한 후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했다.
PSG의 투자는 선수단 연봉까지 이어졌다.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 슈퍼스타가 있기에 어쩌면 당연했다.
PSG는 2022년 선수단 연봉으로 7억 2800만 유로를 지출했다. 무려 9878억에 달하는 금액이다.
2위는 카림 벤제마, 에당 아자르 등이 고액 연봉을 받는 레알 마드리드다. 5억 1900만 유로(약 7042억)를 지출했다.
뒤를 이어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첼시, 유벤투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 2022년 최다 연봉 지출 클럽 TOP 10
1. 파리 생제르망(7억 2800만 유로)
2. 레알 마드리드(5억 1900만 유로)
3. 바르셀로나(4억 6600만 유로)
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4억 5400만 유로)
5. 리버풀(4억 3400만 유로)
6. 맨체스터 시티(4억 1800만 유로)
7. 첼시(4억 300만 유로)
8. 유벤투스(3억 3600만 유로)
9. 바이에른 뮌헨(3억 2400만 유로)
1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억 5600만 유로)
사진=livesc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