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14일(한국 시간) 2022년 월드 베스트11 후보 26인을 발표했다.
-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지만 새 시즌에는 부진에 빠져 후보에는 들어가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2022년 월드 베스트11은 누가 선정될까.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14일(한국 시간) 2022년 월드 베스트11 후보 26인을 발표했다. 월드베스트11은 현지 시간으로 27일 발표된다.
우선 공격수 후보에는 8명이 이름을 올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엘링 홀란, 카림 벤제마다.
미드필더 후보에는 페데리코 발베르데, 페드리, 루카 모드리치, 가비, 엔조 페르난데스, 케빈 더 브라위너, 카세미루, 주드 벨링업일 선정됐다.
수비에는 티아구 실바, 안토니오 뤼디거, 테오 에르난데스, 아슈라프 하키미, 요슈코 그바르디올, 버질 반 다이크, 알폰소 데이비스, 주앙 칸셀루가 후보에 올랐다.
골키퍼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티보 쿠르투아, 알리송 베커가 선택됐다.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지만 새 시즌에는 부진에 빠져 후보에는 들어가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FIFPRO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14일(한국 시간) 2022년 월드 베스트11 후보 26인을 발표했다. 월드베스트11은 현지 시간으로 27일 발표된다.
우선 공격수 후보에는 8명이 이름을 올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엘링 홀란, 카림 벤제마다.
미드필더 후보에는 페데리코 발베르데, 페드리, 루카 모드리치, 가비, 엔조 페르난데스, 케빈 더 브라위너, 카세미루, 주드 벨링업일 선정됐다.
수비에는 티아구 실바, 안토니오 뤼디거, 테오 에르난데스, 아슈라프 하키미, 요슈코 그바르디올, 버질 반 다이크, 알폰소 데이비스, 주앙 칸셀루가 후보에 올랐다.
골키퍼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티보 쿠르투아, 알리송 베커가 선택됐다.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지만 새 시즌에는 부진에 빠져 후보에는 들어가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FIF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