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프랑스 리그1 경기 도중 경기장 화장실에서 포르노가 촬영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 프랑스 매체 RMC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OGC니스의 리그1 경기 중 홈구장인 알리안츠 리베이라의 화장실에서 포르노가 촬영된 사실이 드러났다라고 전했다.
- 해당 영상은 지난달 29일 니스-릴의 경기 중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프랑스 리그1 경기 도중 경기장 화장실에서 포르노가 촬영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프랑스 매체 'RMC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OGC니스의 리그1 경기 중 홈구장인 알리안츠 리베이라의 화장실에서 포르노가 촬영된 사실이 드러났다"라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29일 니스-릴의 경기 중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매체에 따르면 니스 서포터들이 SNS를 통해 해당 사실을 알아냈고 곧바로 구단에 알렸다.
매체는 "니스 보드진은 모든 사건의 전말을 밝히기 위해 나섰다. 알리안츠 리베이라를 운영하는 니스 에코 스타디움도 경기장 이미지와 관련한 음란물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사진=RMC스포츠
프랑스 매체 'RMC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OGC니스의 리그1 경기 중 홈구장인 알리안츠 리베이라의 화장실에서 포르노가 촬영된 사실이 드러났다"라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29일 니스-릴의 경기 중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매체에 따르면 니스 서포터들이 SNS를 통해 해당 사실을 알아냈고 곧바로 구단에 알렸다.
매체는 "니스 보드진은 모든 사건의 전말을 밝히기 위해 나섰다. 알리안츠 리베이라를 운영하는 니스 에코 스타디움도 경기장 이미지와 관련한 음란물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사진=RMC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