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림 벤제마가 조별리그 부진을 씻어내며 발롱도르 수상자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벤제마는 지난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UCL에서 최고 활약을 펼치며 우승을 이뤄냈다. 벤제마는 중요한 순간 득점에 성공하면서 레알의 UCL 2연패에 다시 불을 붙였다.

역시 발롱도르의 힘, 챔스 18시즌 연속 득점 대기록

스포탈코리아
2023-02-23 오후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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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카림 벤제마가 조별리그 부진을 씻어내며 발롱도르 수상자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 벤제마는 지난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UCL에서 최고 활약을 펼치며 우승을 이뤄냈다.
  • 벤제마는 중요한 순간 득점에 성공하면서 레알의 UCL 2연패에 다시 불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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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카림 벤제마가 조별리그 부진을 씻어내며 발롱도르 수상자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지난 2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에서 5-2 역전승을 거뒀다. 2차전 홈 경기에서 2골 차 이하로만 패해도 8강행에 성공한다.

벤제마의 활약이 빛났다. 그는 3-2로 앞선 후반 10, 22분 연속골을 넣으며 5-2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는 이날 멀티골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18시즌 연속 UCL 득점을 이뤄냈다. 비록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에게 가렸지만, 올림피크 리옹과 레알에서 꾸준히 활약했기에 가능했다.

벤제마는 지난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UCL에서 최고 활약을 펼치며 우승을 이뤄냈다. 이로 인해 지난 2022년 생애 첫 발롱도르 수상에 성공했다. 호날두 그림자에 가려 2인자에 머문 한을 씻어냈다.

그러나 올 시즌 초반 삐걱 거렸다. UCL 조별리그 무득점으로 발롱도르 수상은 우연인 듯 했다. 벤제마는 중요한 순간 득점에 성공하면서 레알의 UCL 2연패에 다시 불을 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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