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의 승리를 이끌 뻔 했지만, 골대가 가로 막았다. 토트넘은 5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2022/20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승점 45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골대가 골로 됐으면… SON 찬스 무산에 아쉬워한 감독대행

스포탈코리아
2023-03-05 오전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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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의 승리를 이끌 뻔 했지만, 골대가 가로 막았다.
  • 토트넘은 5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2022/20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 이로써 승점 45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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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의 승리를 이끌 뻔 했지만, 골대가 가로 막았다.

토트넘은 5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2022/20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승점 45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5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승점 41)가 2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4점 차로 추격 중이다. 언제든 뒤집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로 나와 공격에서 고군분투했다. 토트넘은 전반전 경기를 주도하다 손흥민이 기름에 부을 뻔 했다. 손흥민은 후반 2분 시도한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그러나 손흥민의 골대샷이 스노우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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