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12일 21세기 EPL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 공격은 킹 티에리 앙리가 이름을 올렸다.
- 아스널 소속으로 엄청난 득점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득점왕까지 거머쥐었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21세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 11은 누구?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12일 21세기 EPL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추억의 이름이 가득하다.
공격은 킹 티에리 앙리가 이름을 올렸다. 아스널 소속으로 엄청난 득점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득점왕까지 거머쥐었다. EPL 우승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
특히, 역사에 남을 위대한 2003/04시즌 아스널 무패 우승의 주역이기도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엄청난 성장을 이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공격에 함께했다. EPL,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등 정상에 올랐다.
리버풀의 역사 모하메드 살라도 합류했다. 지난 6일 맨유와의 리그 26라운드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통산 129골로 팀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중원은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와 아스널의 사령관으로 활약했던 패트릭 비에이라가 구성했다.
여기에 패스 마스터, 중원의 핵 케빈 더 브라위너도 이름을 올렸다. 유일한 맨체스터 시티 출신이다.
수비는 맨유와 첼시가 장악했다. 애슐리 콜, 존 테리, 리오 퍼디난드, 게리 네빌이 구성했고 골키퍼 자리는 피터 슈마이켈이 차지했다.
사진=score90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12일 21세기 EPL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추억의 이름이 가득하다.
공격은 킹 티에리 앙리가 이름을 올렸다. 아스널 소속으로 엄청난 득점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득점왕까지 거머쥐었다. EPL 우승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
특히, 역사에 남을 위대한 2003/04시즌 아스널 무패 우승의 주역이기도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엄청난 성장을 이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공격에 함께했다. EPL,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등 정상에 올랐다.
리버풀의 역사 모하메드 살라도 합류했다. 지난 6일 맨유와의 리그 26라운드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통산 129골로 팀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중원은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와 아스널의 사령관으로 활약했던 패트릭 비에이라가 구성했다.
여기에 패스 마스터, 중원의 핵 케빈 더 브라위너도 이름을 올렸다. 유일한 맨체스터 시티 출신이다.
수비는 맨유와 첼시가 장악했다. 애슐리 콜, 존 테리, 리오 퍼디난드, 게리 네빌이 구성했고 골키퍼 자리는 피터 슈마이켈이 차지했다.
사진=score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