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22일 아스널이 첼시의 메이슨 마운트의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다고 전했다.
- 하지만, 마운트는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2800만원)를 요구했지만, 첼시는 거절하면서 새로운 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 마운트에 대해서는 리버풀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고, 아스널 역시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아스널이 또 첼시 선수를 노린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22일 “아스널이 첼시의 메이슨 마운트의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다”고 전했다.
마운트는 첼시 유스 출신으로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지만, 이번 시즌은 존재감이 없다. 그레이엄 포터 감독 체제에서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로 입지를 잃었다.
마운트는 첼시와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연봉 인상 등 새로운 계약을 위한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하지만, 마운트는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2800만원)를 요구했지만, 첼시는 거절하면서 새로운 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이후 마운트가 첼시와의 계약 연장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고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매물로 나올 예정이다.
마운트에 대해서는 리버풀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고, 아스널 역시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다.
아스널은 지난 1월 지역 라이벌 팀 첼시에서 조르지뉴를 영입했다. 이번에도 선수를 빼 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22일 “아스널이 첼시의 메이슨 마운트의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다”고 전했다.
마운트는 첼시 유스 출신으로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지만, 이번 시즌은 존재감이 없다. 그레이엄 포터 감독 체제에서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로 입지를 잃었다.
마운트는 첼시와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연봉 인상 등 새로운 계약을 위한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하지만, 마운트는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2800만원)를 요구했지만, 첼시는 거절하면서 새로운 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이후 마운트가 첼시와의 계약 연장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고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매물로 나올 예정이다.
마운트에 대해서는 리버풀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고, 아스널 역시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다.
아스널은 지난 1월 지역 라이벌 팀 첼시에서 조르지뉴를 영입했다. 이번에도 선수를 빼 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