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올 시즌 다잡은 리그 우승은 놓쳤지만, 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로 돌아와 가능성을 봤다. 대부분 젊은 선수들인 준우승 멤버들과 인연을 더 이어가려 한다. 아스널은 다음 시즌 우승으로 잇기 위해 주전들과 재계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승은 놓쳐도 집토끼 잘 잡는 아스널, 외데가르드와 장기계약 추진

스포탈코리아
2023-06-10 오후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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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아스널이 올 시즌 다잡은 리그 우승은 놓쳤지만, 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로 돌아와 가능성을 봤다.
  • 대부분 젊은 선수들인 준우승 멤버들과 인연을 더 이어가려 한다.
  • 아스널은 다음 시즌 우승으로 잇기 위해 주전들과 재계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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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아스널이 올 시즌 다잡은 리그 우승은 놓쳤지만, 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로 돌아와 가능성을 봤다. 대부분 젊은 선수들인 준우승 멤버들과 인연을 더 이어가려 한다.

이적 전문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아스널이 미드필더 마르틴 외데가르드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아스널은 올 시즌 내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를 달렸지만, 막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역전을 허용하며 2위로 시즌을 마쳤다. 20년 리그 무관 한을 아쉽게 씻지 못했다.

대신, 주축인 젊은 선수들이 성장했고, 7년 만에 UCL 진출권을 획득했다. 여러모로 소득이 컸다.

아스널은 다음 시즌 우승으로 잇기 위해 주전들과 재계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전 다수가 20대 초중반이라 경험만 더 쌓으면 영입 못지 않은 전력 강화를 이룰 수 있다.

외데가르드는 올 시즌 45경기 15골 8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임대를 전전하며 자리를 잡지 못했던 그는 아스널에서 제대로 꽃을 피웠다. 아스널이 안 잡는 게 이상할 정도다.

그는 아스널과 2025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다. 이미 마르티넬리, 사카, 램스데일 등과 장기 계약을 맺었기에 외데가드르 역시 비슷한 흐름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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