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축구 매거진 포포투는 2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모하메드 살라 영입 작업을 시작할 것이다고 전했다. 오일 머니를 등에 업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알 이티하드가 EPL 득점왕 출신 토트넘의 슈퍼스타 손흥민을 눈여겨보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는 손흥민 영입을 위해 이적료 6000만 유로(약 940억)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

‘SON은 무산됐지만...’ 오일 머니의 야망, 또 다른 ‘EPL 득점왕 영입 조준’

스포탈코리아
2023-06-23 오후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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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글로벌 축구 매거진 포포투는 2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모하메드 살라 영입 작업을 시작할 것이다고 전했다.
  • 오일 머니를 등에 업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알 이티하드가 EPL 득점왕 출신 토트넘의 슈퍼스타 손흥민을 눈여겨보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는 손흥민 영입을 위해 이적료 6000만 유로(약 940억)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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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오일 머니의 야망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공격수 영입을 노린다.

글로벌 축구 매거진 ‘포포투’는 2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모하메드 살라 영입 작업을 시작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리버풀의 공격수 살라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다음 타깃으로 설정됐다”고 덧붙였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는 슈퍼스타의 경력 마무리 무대로 인기 만점이다. 이전보다 수준이 향상됐고 두둑한 연봉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해 효과를 톡톡히 누렸고, 최근에는 카림 벤제마와 은골로 캉테까지 품었다.

오일 머니를 등에 업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알 이티하드가 EPL 득점왕 출신 토트넘의 슈퍼스타 손흥민을 눈여겨보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는 손흥민 영입을 위해 이적료 6000만 유로(약 940억)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

알 이티하드는 손흥민에게 연봉 3000만 유로(약 420억), 4년 계약을 제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손흥민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장이라는 자부심을 내세우면서 오일 머니의 제안을 거절했다.

손흥민은 “아직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갈 준비가 안 됐다. EPL이 좋다.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았다”며 이적설을 부인했다.

이어 “예전에 (기)성용이 형이 대표팀 주장은 중국에 가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다. 돈보다는 좋아하는 리그에서 뛰는 것이 좋다”고 입장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토트넘 팬들은 좋아할 것 같다. EPL 무대에서 해야 할 숙제가 많다. 복귀해서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며 잔류를 선언했다.




손흥민을 놓친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는 또 다른 EPL 득점왕 출신 공격수 영입을 조준하는 분위기다.

타깃은 살라다. 리버풀 합류 이후 엄청난 퍼포먼스로 EPL 대표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2021/22시즌은 손흥민과 함께 득점왕을 거머쥐기도 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는 호날두, 벤제마, 캉테에 이어 살라가 위상을 높여줄 선수라는 판단을 내리고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one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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