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알 힐랄과 라치오 사이 4,000만 유로(약 570억 원)의 계약 문서가 준비됐다고 보도했다.
- 사비치는 알 힐랄과 3년 계약을 체결하고 후벵 네베스, 칼리두 쿨리발리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 이젠 전성기에 있는 선수가 사우디에 가는 시대가 됐다.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이젠 전성기에 사우디아라비아로 가는 시대가 됐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2일(한국 시간) “세르게이 밀란코비치 사비치가 알 힐랄로 이적한다. here we go! 알 힐랄과 라치오 사이 4,000만 유로(약 570억 원)의 계약 문서가 준비됐다”고 보도했다.
사비치는 알 힐랄과 3년 계약을 체결하고 후벵 네베스, 칼리두 쿨리발리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계약 체결과 메디컬 테스트는 아직 진행 중이지만 이적은 이제 시간문제로 보인다. 사비치는 사우디로 간다.
사비치는 다양한 팀들의 관심을 받은 자원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속적으로 노린 선수지만 결국 이적은 이뤄지지 못했고 2023년 여름 사비치는 사우디 이적을 결심했다. 이젠 전성기에 있는 선수가 사우디에 가는 시대가 됐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사비치는 알 힐랄에서 연봉으로 2,000만 유로(약 285억 원)를 받게 된다. 사비치가 사우디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2일(한국 시간) “세르게이 밀란코비치 사비치가 알 힐랄로 이적한다. here we go! 알 힐랄과 라치오 사이 4,000만 유로(약 570억 원)의 계약 문서가 준비됐다”고 보도했다.
사비치는 알 힐랄과 3년 계약을 체결하고 후벵 네베스, 칼리두 쿨리발리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계약 체결과 메디컬 테스트는 아직 진행 중이지만 이적은 이제 시간문제로 보인다. 사비치는 사우디로 간다.
사비치는 다양한 팀들의 관심을 받은 자원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속적으로 노린 선수지만 결국 이적은 이뤄지지 못했고 2023년 여름 사비치는 사우디 이적을 결심했다. 이젠 전성기에 있는 선수가 사우디에 가는 시대가 됐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사비치는 알 힐랄에서 연봉으로 2,000만 유로(약 285억 원)를 받게 된다. 사비치가 사우디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