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토트넘은 13일(한국 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3/24 시즌을 위한 새로운 나이키 어웨이 키트가 출시되었다.
- 복고풍 하이 버튼 칼라와 레이어드 컬러, 홀로그램 엠블럼과 나이키 스우시가 돋보이는 올 네이비 디자인으로 과거 키트에서 영감을 얻었다.
- 혁신을 선도하는 새로운 어웨이킷은 증강 현실(AR)을 사용하여 생동감을 더했다.
[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토트넘이 네이비 베이스의 어웨이킷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13일(한국 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3/24 시즌을 위한 새로운 나이키 어웨이 키트가 출시되었다.‘고 공식화했다.
복고풍 하이 버튼 칼라와 레이어드 컬러, 홀로그램 엠블럼과 나이키 스우시가 돋보이는 올 네이비 디자인으로 과거 키트에서 영감을 얻었다.
혁신을 선도하는 새로운 어웨이킷은 증강 현실(AR)을 사용하여 생동감을 더했다. 팬들은 인스타그램 릴을 사용하여 셔츠의 앞면을 스캔하고 필터를 활성화하여 촬영하고 피드에 바로 게시할 수 있다.
이미 이번 프리미어 리그 1라운드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이 어웨이킷을 입고 나왔으며 메인 모델로는 손흥민, 판더펜, 비수마가 참여했다.
사진 =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