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한국시간) 축구 관련 소식을 다루는 풋볼 데일리는 SNS 계정에 올여름 프리미어리그 이적료 지출 TOP 6를 공개했다. 1위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첼시다. 4위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다.

‘맨시티 어디갔어?’ 올여름 PL 이적료 지출 TOP 6

스포탈코리아
2023-08-16 오후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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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15일(한국시간) 축구 관련 소식을 다루는 풋볼 데일리는 SNS 계정에 올여름 프리미어리그 이적료 지출 TOP 6를 공개했다.
  • 1위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첼시다.
  • 4위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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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황동언 기자= 15일(한국시간) 축구 관련 소식을 다루는 ‘풋볼 데일리’는 SNS 계정에 올여름 프리미어리그 이적료 지출 TOP 6를 공개했다.

1위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첼시다.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2억 8,590만 파운드(한화 약 4,870억 원)를 지불했다. 대표적인 영입으로는 1억 1,500만 파운드(한화 약 1,959억 원)를 지불한 모이세스 카이세도와 3,860만 파운드(한화 약 657억 원)를 지불한 악셀 디사시 등이 있다.

2위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아스널이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2억 800만 파운드(한화 약 3,543억 원)를 지불했다. 대표적인 영입으로는 1억 500만 파운드(한화 약 1,788억 원)를 지불한 데클란 라이스와 6,500만 파운드(한화 약 1,107억 원)를 지불한 카이 하베르츠 등이 있다.




3위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1억 7,920만 파운드(한화 약 3,053억 원)를 지불했다. 대표적인 영입으로는 6,430만 파운드(한화 약 1,107억 원)를 지불한 라스무스 회이룬과 5,500만 파운드(한화 약 937억 원)를 지불한 메이슨 마운트 등이 있다.

4위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1억 6,480만 파운드(한화 약 2,807억 원)를 지불했다. 대표적인 영입으로는 4,000만 파운드(한화 약 681억 원)를 지불한 제임스 매디슨과 3,430만 파운드(한화 약 584억 원)를 지불한 미키 판 더 펜 등이 있다.




5위는 에디 하우 감독의 뉴캐슬 유나이티드(이하 뉴캐슬)다. 뉴캐슬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1억 2,600만 파운드(한화 약 2,146억 원)를 지불했다. 대표적인 영입으로는 5,490만 파운드(한화 약 934억 원)를 지불한 산드로 토날리와 3,800만 파운드(한화 약 646억 원)를 지불한 하비 반스 등이 있다.

6위는 위르겐 클롭 감독의 리버풀이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1억 1,500만 파운드(한화 약 1,959억 원)를 지불했다. 대표적인 영입으로는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020억 원)를 지불한 도미니크 소보슬러이와 3,500만 파운드(한화 약 595억 원)를 지불한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 등이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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