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가대표팀 감독 한지 플릭이 일본 국가대표팀에 대해서 긍정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독일 국가대표팀은 오는 10일(한국 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일본과 친선 경기를 치른다.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라면서 지금까지 결과에 대한 비판은 당연하다.

‘립서비스인가, 진심인가’ 독일 국대 한지 플릭 감독 “일본은 흥미롭고 단련된 팀”

스포탈코리아
2023-09-08 오후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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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독일 국가대표팀 감독 한지 플릭이 일본 국가대표팀에 대해서 긍정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 독일 국가대표팀은 오는 10일(한국 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일본과 친선 경기를 치른다.
  •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라면서 지금까지 결과에 대한 비판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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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주대은 기자= 독일 국가대표팀 감독 한지 플릭이 일본 국가대표팀에 대해서 긍정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독일 국가대표팀은 오는 10일(한국 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일본과 친선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이 열렸다. 일본 축구 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기자회견에서 한지 플릭 감독의 발언을 전했다.

두 팀은 지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에서 이미 만난 경험이 있다. 당시 독일의 우세가 점쳐졌다. 선제골도 독일 일카이 귄도안이 넣었다.

그러나 후반 막판 일본 도안 리츠와 아사노 타쿠마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독일이 1-2로 패배했다. 독일은 패배로 인해 월드컵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반면 일본은 독일과 당시 같은 조였던 스페인을 잡고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16강에선 월드컵 3위를 기록한 크로아티아를 만나 승부차기 끝에 패배했다.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상황이 그닥 좋지 않은 독일이다. 최근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를 기록 중이다. 독일 현지에선 플릭 감독에 대한 의심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플릭 감독은 “현재 독일 대표팀 분위기는 괜찮다.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라면서 “지금까지 결과에 대한 비판은 당연하다. 6월 A매치 기간 당시엔 여러 실험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일본 대표팀 관련 질문은 받고선 “일본은 흥미로운 팀이다. 월드컵에서 만났었다. 단련된 팀이다. 내일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독일은 신성 무시알라가 부상으로 인해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독일축구협회에 따르면 무시알라는 햄스트링과 허리에 문제가 생겨서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



독일은 무시알라의 공백이 뼈아프다. 독일은 100% 전력을 소집해 조직력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독일은 월드컵 2연속 16강 진출 실패로 인해 자존심을 구겼다. 여기에 내년 UEFA 유로 2024 개최를 맡았다.

자칫 내년 유로에서 부진한다면 개최국으로서 자존심이 상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동안 쌓아왔던 독일 명성에 먹칠하게 된다. 독일은 남은 A매치 기간 동안 세대교체와 전력 구축에 전념해 내년 유로에서 우승을 노린다는 각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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