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가디언은 7일(한국 시간) 첼시는 이번 달 갤러거에 대한 오퍼를 기꺼이 들어볼 생각임에도 불구, 코너 갤러거는 첼시에서의 미래를 위해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보도했다. 갤러거는 중앙 미드필더로 활동량이 상당히 뛰어난 전형적인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다. 다만 기술적으로 좋은 선수가 아니며 온더볼 상황에서는 시야가 좁아져서 패스도 잘하지 못하며 드리블도 좋지 않기 때문에 첼시에서 주전으로 활약하지 못했다.

‘토트넘이 영입하고 싶다는데’... 갤러거는 이적 거부, “첼시에서 미래를 위해 싸우겠다”

스포탈코리아
2024-01-08 오후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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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영국 매체 가디언은 7일(한국 시간) 첼시는 이번 달 갤러거에 대한 오퍼를 기꺼이 들어볼 생각임에도 불구, 코너 갤러거는 첼시에서의 미래를 위해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보도했다.
  • 갤러거는 중앙 미드필더로 활동량이 상당히 뛰어난 전형적인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다.
  • 다만 기술적으로 좋은 선수가 아니며 온더볼 상황에서는 시야가 좁아져서 패스도 잘하지 못하며 드리블도 좋지 않기 때문에 첼시에서 주전으로 활약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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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갤러거는 첼시에 남고 싶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7일(한국 시간) “첼시는 이번 달 갤러거에 대한 오퍼를 기꺼이 들어볼 생각임에도 불구, 코너 갤러거는 첼시에서의 미래를 위해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보도했다.

갤러거는 중앙 미드필더로 활동량이 상당히 뛰어난 전형적인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다. 오프더 볼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공격적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박스 타격 능력이 뛰어나서 골도 많이 넣는 선수다. 다만 기술적으로 좋은 선수가 아니며 온더볼 상황에서는 시야가 좁아져서 패스도 잘하지 못하며 드리블도 좋지 않기 때문에 첼시에서 주전으로 활약하지 못했다.

2021/22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로 임대를 떠난 그는 그곳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게 된다. 비에이라 감독이 갤러거를 중심으로 한 전술을 짰고 공격적인 포지션에서 뛴 그는 39경기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마치고 첼시로 돌아온다.





"선발로 나오든, 벤치에서 나오든 간에 감독님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뛸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라고 인터뷰를 한 그는 애석하게도 첼시에서 주전 자리를 꿰차지 못했었다. 경기에 나올 때마다 애매한 모습을 보였던 그였기에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할 것이란 얘기가 많았다.

이제 갤러거는 첼시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계속해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특유의 활동량을 바탕으로 첼시 공격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지난 아스널과의 2-2 무승부에서 맹활약을 펼친 갤러거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도전을 즐기고 있다고 인정했다.

갤러거는 좋았던 크리스탈 팰리스 시절로 돌아오고 있다. 갤러거는 현재 리그 19경기에 출전해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25번의 기회 창출, 76.9%의 드리블 성공률 등등 모든 공격 지표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할 것 같았던 갤러거지만 첼시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 갤러거는 계약 기간이 18개월이나 남았지만 아직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으며, 일부 보도에 따르면 아직 재계약 제안을 받지 못했다.

갤러거의 매각으로 얻은 이적료는 순수한 수익으로 간주되어 지난 세 번의 이적 시장에서 10억 파운드(약 1조 6,469억 원) 이상을 지출한 후 클럽의 장부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토트넘은 빠르게 갤러거에게 접근하고 있다. 첼시와 토트넘은 계속해서 접촉 중이며 이적료는 약 4000만 파운드(약 661억 원) 근처로 합의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토트넘 측은 1월에 빠르게 갤러거를 데려오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갤러거는 첼시를 나가고자 서두를 마음이 없고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압박을 받을 가능성도 낮다. 아직까지 갤러거의 미래에 대한 아무런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지만 첼시는 갤러거와의 재계약에 합의하는 것 또한 배제하지는 않았다.

매체에 따르면 갤러거의 미래에 대한 현 예상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이적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갤러거가 잔류하고 여름 이전까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그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은 지속될 것이다. 첼시는 이미 마운트를 이러한 상황에서 떠나보낸 적이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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