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동 거리, 고지대 적응 등 각 국가를둘러싼 각종 변수로부터 홍명보호가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풋볼 이펙트 7일(한국시간)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48개 국가의 조별리그 이동 거리 등을 공개했다. 대회 최대 변수로 꼽히는 고지대 적응 측면에서도 홍명보호는 여타 국가에 비해 확고한이점이 있다.

초대박! 한국 637 VS 4523 체코...홍명보호 연이은 쾌재에 활짝 '이동 거리, 고지대 적응 등 매우 유리'

스포탈코리아
2026-04-08 오후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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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동 거리, 고지대 적응 등 각 국가를둘러싼 각종 변수로부터 홍명보호가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영국 풋볼 이펙트 7일(한국시간)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48개 국가의 조별리그 이동 거리 등을 공개했다.
  • 대회 최대 변수로 꼽히는 고지대 적응 측면에서도 홍명보호는 여타 국가에 비해 확고한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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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연이은 쾌재다.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동 거리, 고지대 적응 등 각 국가를둘러싼 각종 변수로부터 홍명보호가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풋볼 이펙트' 7일(한국시간)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48개 국가의 조별리그 이동 거리 등을 공개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대표팀이 속한 A조다. 홍명보호는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한 조로 묶여 언급한 순서대로 경기를 치른다.

매체에 따르면 대표팀은 조별리그서 637km를 이동하게 됐다. 이는 48개국 가운데 7번째로 짧은 동선이다. 반면 멕시코는 933km, 남아프리카공화국은 3,935km를 움직여야 한다. 심지어 홍명보호의 명운을 가를 1차전 상대 체코는 동선이 꼬여 무려4,523km에 달하는험난한 여정을 소화해야 한다.

대회 최대 변수로 꼽히는 고지대 적응 측면에서도 홍명보호는 여타 국가에 비해 확고한이점이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월 조별리그서 사용할 베이스캠프를 일찍이 확정 짓는 데 성공했다. 대표팀은 홍명보 감독, 코칭스태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의해 선정한 1순위 후보지인 과달라하라의 치바스 베르데바예를 낙점받았다.

이에 대표팀은 1차전 체코와의 경기가 진행되는 공간과 같은 고도에서 적응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반면 유럽 플레이오프를 거치며 본선 진출이 뒤늦게 확정된 체코의 경우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맨스필드에서 베이스캠프를 꾸리게 됐다. 해발 고도 190m의 저지대며 실제 경기가 진행되는 구장과는 오가는 거리가 상당하다.

대표팀으로선 그야말로 반가운 소식이다. 홍명보호는 과달라하라에서 고지대 적응을 충분히 마친 후 체코와의 경기에 임할 수 있다. 체코는 저지대에서 갑작스레 고지대로 이동해 첫 경기에 나서야 한다. 일반적으로 첫 경기 성과가 토너먼트 진출 여부를 좌우하는 만큼, 이동 거리, 고지대 적응 등에서 확실한이익을 누린대표팀이 결과로 증명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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