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영입을 향한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7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앤더슨을 두고 진지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프리미어리그 3위에 올라 있는 맨유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상당한 재정적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

"진지한 경쟁 이어가" 맨유 또 한번 박지성 영입한다!...최대 2384억 투자 예정 "맨시티, 로드리 재계약에 집중"

스포탈코리아
2026-04-07 오후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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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영입을 향한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있다.
  • 영국 매체 팀토크는 7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앤더슨을 두고 진지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 이어 현재 프리미어리그 3위에 올라 있는 맨유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상당한 재정적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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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영입을 향한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7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앤더슨을 두고 진지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프리미어리그 3위에 올라 있는 맨유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상당한 재정적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 해당 자금은 앤더슨 영입전에서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맨체스터 시티 역시 앤더슨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현재는 로드리 재계약에 집중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노팅엄 포레스트에 공식 접촉을 시도한 구단은 없다. 다만 이적료는 여전히 1억~1억2000만 파운드(약 1,986억~2,384억 원) 수준이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2002년생 앤더슨은 왕성한 활동량과 넓은 커버 범위를 바탕으로 중원 전역을 책임질 수 있는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다. 이러한 강점을 앞세워 소속팀 노팅엄 포레스트는 물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주전으로 도약했다.

영국 매체 'EPL 인덱스'는 앤더슨을 두고 "박지성을 떠올리게 하는 선수"라며 "강한 압박과 끊임없는 활동량, 팀을 위해 헌신하는 플레이 스타일이 연상시킨다"라고 평가하기까지 했다.

앤더슨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해 2021년 아스널전을 통해 프로 데뷔했다. 이후 뉴캐슬에서 55경기 3도움을 기록했으며, 구단 재정 상황 속에서 2024년 여름 3,500만 파운드(약 695억 원)에 노팅엄으로 이적했다.

이적료 부담에도 불구하고 그는 빠르게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 42경기에 출전하며 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도약했고이번 시즌 역시 감독 교체를 3번이나 겪는 혼란 속에서도 31경기 2골 2도움으로 팀을 강등권에서 구해냈다.

맨유에게3선 자원 보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떠올랐다. 코비 마이누의 재계약은 임박했지만, 카세미루의 이탈이 확정된 상황에서 마누엘 우가르테 역시 거취를 두고 고심 중이기 때문이다.

이에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주가를 높이고 있는 앤더슨 영입을 통해 본격적으로 중원 리빌딩을 하려는 모양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365sc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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