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가 다시 한번 연령별 대표팀 선수를 배출하며 유소년 육성 시스템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26일 2028 LA 올림픽을 준비하는 남자 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U-21) 국내 소집훈련 명단을 발표했다. 부산아이파크는 최근 몇 년간 U-20 대표팀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선수를 배출하고 있다.

[오피셜] 리그 선두 부산, 이유 있었네...국가대표 3명 배출! "김현민·박혜성·백가온 U-21 대표팀 발탁"

스포탈코리아
2026-05-27 오전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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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부산아이파크가 다시 한번 연령별 대표팀 선수를 배출하며 유소년 육성 시스템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대한축구협회는 26일 2028 LA 올림픽을 준비하는 남자 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U-21) 국내 소집훈련 명단을 발표했다.
  • 부산아이파크는 최근 몇 년간 U-20 대표팀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선수를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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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부산아이파크가 다시 한번 연령별 대표팀 선수를 배출하며 유소년 육성 시스템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26일 2028 LA 올림픽을 준비하는 남자 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U-21) 국내 소집훈련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훈련은 6월 1일부터 9일까지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되며, 부산아이파크에서는 김현민, 박혜성, 백가온이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

앞서 발표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도 부산아이파크 출신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김문환과 김진규가 A대표팀에 발탁됐으며, 훈련 파트너로는 조위제와 강상윤이 함께한다.

특히 김진규와 조위제는 유소년 시절부터 부산아이파크 시스템 안에서 성장한 선수들로, 구단 유소년 육성 체계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부산아이파크는 최근 몇 년간 U-20 대표팀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선수를 배출하고 있다.

개성고(U-18), 낙동중(U-15)으로 이어지는 유소년 시스템 속에서 연령대별로 동일한 축구 철학을 바탕으로 선수 육성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이 대표팀 발탁으로 연결되고 있다.

부산아이파크 김홍섭 단장은 "김현민, 박혜성, 백가온 세 선수의 U-21 대표팀 발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큰 무대에서의 경험은 선수 개인뿐 아니라 구단과 리그에도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발탁이 다른 유소년 선수들에게도 좋은 동기부여가 되길 바라며, 구단 역시 더 많은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꾸준히 힘쓰겠다" 고 밝혔다.

한편 부산아이파크는 김현민, 박혜성, 백가온뿐 아니라 김세훈, 최예훈 등 젊은 선수들의 활약 속에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부산은 오는 5월 30일(토) 오후 4시 30분 구덕운동장에서 파주 프런티어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경기 티켓은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부산아이파크 제공

- 김현민·박혜성·백가온, U-21 올림픽 대표팀 국내훈련 소집
- 김문환·김진규·조위제·강상윤 등 대표팀에도 부산 출신 다수 포함
- 꾸준한 유소년 육성 성과 다시 한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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