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는 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과달라하라와의 2026 리그스컵1라운드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1-1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2선은로베르토 알바라도-에프라인 알바레스가 맡았고, 최전방에는아르만도 곤살레스가 LAFC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18분 LAFC가아쉬움을 삼켰다.

손흥민, 득점은 아직...LAFC, '장군멍군' 주고받으며 과달라하라와 1-1 팽팽 접전 (전반전 종료)

스포탈코리아
2026-08-06 오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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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LAFC는 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과달라하라와의 2026 리그스컵1라운드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1-1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 2선은로베르토 알바라도-에프라인 알바레스가 맡았고, 최전방에는아르만도 곤살레스가 LAFC의 골문을 노렸다.
  • 전반 18분 LAFC가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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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로스앤젤레스 FC(LAFC)와 CD 과달라하라가 화력전을 펼치며 전반전을 팽팽한 균형 속에 마쳤다.

LAFC는 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과달라하라와의 2026 리그스컵1라운드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1-1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LAFC의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4-3-3 포메이션으로 출격했다.토마스 하살이 최후방을 지키고, 백포라인은예브헨 체베르코-은코시 타파리-라이언 포티어스-라이언 홀링스헤드가담당했다.마크 델가도-티모시 틸만-마티외 슈아니에르가 중원을 형성했다.드니 부앙가-손흥민-다비드 마르티네스가 공격진에 배치됐다.

이에 맞서는 과달라하라의가브리엘 밀리토 감독은3-4-2-1 포메이션을 응수했다. 라울 랑헬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다니엘 아기레-루이스 로모-호세 카스티요가 수비벽을 세웠다. 3선에는리차드 레데스마-루벤 곤살레스-오마르 고베아-브라이언 곤살레스가 이름을 올렸다. 2선은로베르토 알바라도-에프라인 알바레스가 맡았고, 최전방에는아르만도 곤살레스가 LAFC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18분 LAFC가아쉬움을 삼켰다. 마르티네스가 박스 안으로 띄워준 로빙 스루패스를 부앙가가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칩슛으로 연결했지만, 볼은골문을 벗어나고 말았다.

과달라하라도 전반 21분 에프라인 알바레스가 먼 거리에서 기습적인 왼발 슈팅으로 회심의 일격을 날렸지만, 볼이 골대위로 크게 솟구치며 무산됐다.

위기를 넘긴 LAFC는 다시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전반 23분 부앙가의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 정면을 향했고, 이어진 전반 24분에는 손흥민의 예리한 움직임이 빛났다. 수비 뒷공간 침투에 성공한 손흥민이 안쪽으로 파고들던 마르티네스에게 정확하게 패스를 연결했으나, 마르티네스의 슈팅이 상대 수비진의 끈질긴 육탄 방어에 막혀 아쉬움을 남겼다.

과달라하라도 전반 31분 아르만도가 박스 안으로 침투해 볼을 소유하며 간담을 서늘하게 했으나, 부심은 이미오프사이드 깃발을 높게 들어 올린 상태였다.

균형을 먼저 깬 쪽은 LAFC였다. 전반 37분 좌측면을쇄도한 마르티네스가 박스 안으로 컷백을내줬고, 이를 부앙가가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귀중한 선제골을 터뜨렸다.

과달라하라도 곧장 응수했다.전반 40분, 브라이언의 패스를 받은 알바라도가박스 정면에서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며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되돌렸다.

이후 양 팀은 우위를 점하기 위해 진땀을 뺐으나 큰 소득 없이 1-1로 전반전을 마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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