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가 프리시즌 친선경기 도중 비접촉 부상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묀헨글라트바흐는 6일(한국시간) 지역리그 아마추어 구단독일 로타흐에게른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15-0 대승을 거뒀다. 팀 내 핵심 선수 카스트로프가갑작스러운 부상 탓에 교체로 물러나며전력 공백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韓 대형 악재! '태극전사' 카스트로프, 심각한 통증 호소 후 구급차 이송...15-0 승리한 친선경기서 '비접촉 부상'

스포탈코리아
2026-08-06 오후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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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가 프리시즌 친선경기 도중 비접촉 부상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 묀헨글라트바흐는 6일(한국시간) 지역리그 아마추어 구단독일 로타흐에게른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15-0 대승을 거뒀다.
  • 팀 내 핵심 선수 카스트로프가갑작스러운 부상 탓에 교체로 물러나며전력 공백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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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가 프리시즌 친선경기 도중 비접촉 부상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묀헨글라트바흐는 6일(한국시간) 지역리그 아마추어 구단독일 로타흐에게른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15-0 대승을 거뒀다.

그럼에도 웃을 순 없었다. 팀 내 핵심 선수 카스트로프가갑작스러운 부상 탓에 교체로 물러나며전력 공백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이날 카스트로프는 하프타임 후 교체 투입돼 후반 4분과 11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그러나 후반 15분상대 선수와 충돌이 없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어깨 부위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독일 매체 '빌트'에 따르면 구급대원과 의료진이 현장에서 곧바로, 응급 처치를 진행했으며, 어깨를 고정하려 했지만, 통증이 심해 결국 이동식 들것과 구급차에 몸을 실어야 했다.

또한 카스트로프는 경기장을 떠나는 과정에서도 몇 차례주저앉길 반복하며큰 고통을 호소했고,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빌트'는 "15-0 대승은 부차적인 일이 됐다. 카스트로프의 부상 우려가 모든 것을뒤덮었다"라며 "유진 폴란스키 감독이 가장 원치 않았을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묀헨글라트바흐는 유힘 코노플랴가 프리시즌 경기를 소화하던 중내측 측부인대 부분 파열 부상으로 이탈했다. 여기에 카스트로프까지 부상으로 쓰러진 전 등을 고려할 때새 시즌을 앞둔 전력 구상에도 적지 않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카스트로프 SNS, 글라트바흐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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