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에 이어 이브라힘 코나테까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23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는 코나테의 계약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코나테가 연일 빼어난 모습을 유지하고 있긴 하나 아직 새로운 계약에 합의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29경기 21승 7무 1패' 잘 나가는 슬롯호 한 시즌 만에 와르르...핵심 수비수 줄지어 이탈 "코나테, 아직 합의점 찾지 못해"

스포탈코리아
2025-03-24 오후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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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에 이어 이브라힘 코나테까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23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는 코나테의 계약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 코나테가 연일 빼어난 모습을 유지하고 있긴 하나 아직 새로운 계약에 합의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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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야심은 끝이 없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에 이어 이브라힘 코나테까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아르네 슬롯 감독에겐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23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는 코나테의 계약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이들은 올 시즌이 끝나는 대로 자유계약 신분(FA)을 얻는 아놀드를 영입할 계획이다. 코나테 영입 또한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코나테는 1999년생 프랑스 국적의 센터백이다. 194cm의 빼어난 신장을 바탕으로 뛰어난 스피드, 공중볼 장악 능력, 남다른 발밑 기술 등을 지녀 현대 축구에 적합한 유형의 자원이다.

자국 프랑스 2부 리그 구단인 소쇼 몽벨리아르를 통해 프로 무대를 밟았다. 본격적으로 주목을 얻기 시작한 시점은 2017년 여름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후이다.


여기서 코나테는 단순히 잠재력이 뛰어난 자원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수비수로 급부상했다. 그러자 유럽 다수 구단이 러브콜을 보냈고 결국 2021년 7월 안필드에 입성했다.

처음 리버풀 선수로 활약했을 당시 버질 반 다이크, 조엘 마팁 듀오 밀려 확실한 주전 수비수로서의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잦은 부상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 탓에 일정 수준 이상의 플레잉 타임을 소화하지 못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이후 코나테는 궤도에 올랐다. 각성한 모습으로 리버풀의 수비진을 책임지고 있다. 일단 출전 경기 수 자체가 눈에 띄게 늘었다. 공식전 37경기를 소화하며 안필드 입성 후 가장 긴 시간 그라운드를 밟았다. 또한 올 시즌 역시 벌써 34경기에 나섰다. 아직 시즌이 한창임을 감안할 때 종전 기록을 경신할 확률이 높다.


그럼에도 리버풀 팬들은 쉽사리 웃을 수 없는 상황이다. 코나테가 연일 빼어난 모습을 유지하고 있긴 하나 아직 새로운 계약에 합의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매체는 "리버풀은 재계약을 제안했으나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협상은 계속되겠지만, 그가 구단을 떠나기로 결심한다면 레알은 올여름 코나테를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일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사진=스포츠키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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