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 영입에 뛰어들었다. 독일 TZ는 3일 뮌헨은 올여름 르로이 사네(29)가 떠날 경우 손흥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뮌헨은 경험이 풍부한 공격수 영입을 원하며, 손흥민이 후보에 포함됐다.

“바이에른 뮌헨 손흥민 영입” 독일 충격 소식! 해리 케인의 ‘진심’ 통했다

스포탈코리아
2025-04-03 오후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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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 영입에 뛰어들었다.
  • 독일 TZ는 3일 뮌헨은 올여름 르로이 사네(29)가 떠날 경우 손흥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이어 뮌헨은 경험이 풍부한 공격수 영입을 원하며, 손흥민이 후보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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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손케(손흥민+해리 케인)’ 조합이 독일에서 재가동된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후배 김민재(28)와 유럽 무대를 함께 누빌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 영입에 뛰어들었다.

독일 TZ는 3일 “뮌헨은 올여름 르로이 사네(29)가 떠날 경우 손흥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스페인 피챠헤스의 보도를 토대로 “뮌헨은 손흥민을 이상적인 영입 후보고 여기고 있다. 그를 데려오기 위한 검토에 착수했다. 그의 결정력, 경험, 다재다능함을 매력적인 옵션으로 생각한다”는 이유를 들었다.


TZ는 지난달 4일에도 손흥민의 뮌헨 입성을 점쳤다. 매체는 “뮌헨은 공격진을 강화할 정상급 선수를 찾고 있다. 구단 영입 리스트에 새로운 이름이 추가됐다. 아마 케인이 기뻐할 것이다. 이 후보는 케인과 뛰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잘 안다”고 손흥민과 케인의 재회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어 “뮌헨은 경험이 풍부한 공격수 영입을 원하며, 손흥민이 후보에 포함됐다. 손흥민은 자유 계약 신분으로 토트넘을 떠날 수 있었지만, 지난 1월 2026년까지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고 전했다.



지난겨울 이적 시장에서 다수 빅클럽이 손흥민을 눈독 들였다. 오는 6월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되면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토트넘이 이를 의식한 듯 지난 1월 다급히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이후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이적설에 다시 불이 붙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토트넘이 세대교체를 위해 손흥민을 방출해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손흥민이 케인과 에릭 다이어처럼 토트넘을 떠나야 할 이유 중 하나는 트로피다. 케인과 다이어는 분데스리가 우승을 목전에 뒀다. 손흥민은 케인과 2015년부터 2023년까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인 54골을 합작했다.

케인도 공개적으로 손흥민 사랑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독일 아벤트자이퉁은 “케인이 뮌헨 막스 에베를 단장에게 손흥민 영입을 직접 요청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TZ는 “만약 뮌헨이 손흥민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할 경우 이적을 생각해볼 수 있다. 케인과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위협적인 듀오였다. 적응에도 큰 문제가 없다. 뮌헨의 관심은 처음이 아니다. 2021년 29세였던 손흥민 영입을 추진했다. 당시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으면서 무산됐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3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도 “토트넘이 케인, 다이어에 이어 손흥민을 바이에른 뮌헨에 빼앗길 수도 있다. 독일 클럽은 프리미어리그 출신 선수들을 영입하는데 익숙하다”고 보도했다.

커트오프사이드는 스페인 피챠헤스를 인용 “케인과 다이어는 토트넘에서 우승을 놓쳤지만, 뮌헨에서 정상을 눈앞에 뒀다. 손흥민이 가세한다면 두 선수처럼 우승을 노릴 수 있다. 손흥민이 새로운 클럽에서 적응하는데 문제는 없다. 이미 토트넘에서 친했던 두 선수가 뮌헨이 있기 때문이다. 뮌헨은 공격진 재편을 준비 중이며, 손흥민은 구단이 원하는 프로필에 딱 부합한다. 손흥민이 몇 주 안에 미래를 결정할 것”라고 주장했다.



손흥민이 뮌헨으로 간다면 사네가 토트넘으로 갈 확률이 높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4월 2일 “독일에서 발전한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끝을 낸다. 비참한 시즌을 보낸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떠날 거라는 소문이 계속 돌고 있다. 이 토트넘 주장은 프리미어리그 26경기에서 7골 9도움을 기록했음에도 불구 점점 일관성이 없어지고 있다. 이 한국인은 팀의 리더가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지난 몇 달 동안 엔제 포스테코글루의 상황을 반전시키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은 손흥민을 사네로 대체할 수 있다. 토트넘은 주장인 손흥민은 이번 시즌 예전 모습과 거리가 멀었고, 특히 토트넘의 사네 관심을 고려할 때 이적은 현실적인 가능성”이라고 손흥민의 퇴출을 주장했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영국 TBR 풋볼의 1일 보도를 토대로 “토트넘이 자유 계약 신분인 뮌헨 윙어를 두고 아스널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과 아스널이 29세 선수와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에 관한 협상을 했지만, 뮌헨과 연장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매체는 “토트넘에 현명한 움직임이 될 것이다. 토트넘 수장인 다니엘 레비는 이번 시즌 경기장에서 처참한 시즌을 보낸 후 큰 비난을 받고 있지만, 팬들 사이에서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려 한다. 63세인 그는 지속 가능한 경우에만 토트넘이 이적 시장에서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인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사네는 이적료가 한 푼도 안 든다. 그렇게 될 경우 토트넘은 이적 시장에서 다른 스쿼드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전 맨체스터 시티 스타가 왼쪽에서 활약하고, 데얀 클루셉스키가 오른쪽에서 뛰게 된다. 그렇게 되면 손흥민이 떠날 길이 열린다”며, “사네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11골 4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이적한다면 포스테코글루 팀에 진정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세대교체 신호탄을 예고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기대하는 것과 다른 환경에서 활력을 되찾을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토트넘은 적절한 이적료를 챙길 수 있다. 손흥민을 잃는 것은 완전히 비참했던 이번 시즌을 견뎌야 했던, 팬들에게 불가피한 일”이라고 결별을 확신했다.



1일 토트넘 소식을 주로 다루는 스퍼스 웹은 “토트넘이 손흥민을 장기적으로 대체할 이상적인 옵션을 파악했다. 토트넘이 올여름 손흥민의 잠재적 이적을 대비하고 있다. 북런던 클럽은 그를 대체할 이상적인 옵션으로 프리미어리그 공격수 한 명을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 주장이 계약 마지막 해에 가까워지면서 클럽에서 그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는 것은 당연하다. 최근 몇 달 동안 다양한 매체에서 이 공격수가 이번 시즌 높은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이후 토트넘이 현금화할 수 있다는 주장을 했다”고 알렸다.

현재 손흥민의 대안으로 마테우스 쿠냐(25, 울버햄튼 원더러스, 3월 31일 토트넘 홋스퍼 뉴스 보도)와 저스틴 클라위버르트(25, AFC 본머스, 3월 26일 토트넘 홋스퍼 뉴스 보도)가 꼽히는 가운데, 앙투안 세메뇨(25, 본머스)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스퍼스 웹은 “최근 몇 주 동안 일부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본머스 공격수를 여름 최고 타킷으로 지정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제 토트넘이 이 선수에게 관심 있다는 큰 주장이 제기됐다. 토트넘이 손흥민 대신 세메뇨를 원한다”고 폭로했다.

세메뇨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28경기에 나서서 7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FA컵에서도 2골을 넣었다. 185cm의 장신으로 최전방은 물론 좌우 윙어까지 소화할 수 있다. 리그 28경기 중에 1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윙어로 출전했다. 손흥민 자리를 대신할 수 있다.

매체는 “피챠헤스(스페인)가 토트넘이 세메뇨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최신 매체가 됐다. 손흥민이 이번 여름 떠날 경우 그 자리를 메울 수 있는 선수로 본머스 윙어를 꼽았다. 가나 국가대표 선수의 이름이 토트넘의 잠재적인 공격 영입 리스트에서 매우 높은 순위에 자리하고 있다. 그의 다재다능함은 포스테코글루 팀에 이상적인 선수”라고 토트넘이 원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토트넘 의사 결정권자들은 본머스 선수가 앞으로 몇 년 동안 성장할 엄청난 잠재력을 지녔다고 확신한다. 세메뇨는 손흥민을 대신할 좋은 장기적인 베팅으로 보고 있다. 게다가 세메뇨는 시장에 나온 다른 공격수에 비해 경제적으로 실행 가능한 옵션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스퍼스 웹은 “피챠헤스에 따르면 토트넘이 본머스 윙어에게 얼마를 지불해야 할지 언급하지 않았으나 우리(스퍼스 웹) 측에서 며칠 전 윙어의 가치 업데이트 정보를 받았다. 토트넘이 세메뇨를 데려오려면 7,000만 파운드(1,325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북런던 클럽은 25세 선수에 대한 이적료 기록을 깨뜨려야 한다는 뜻”이라며 거액을 투자해야 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논스톱 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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