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골키퍼 벤 포스터가 제이든 산초(25) 완전 영입에 다소 회의적인 시선을 보냈다. 현재 산초 본인은 맨유로 복귀하는 것을 원치 않으며, 첼시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가 아직 산초 영입을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닌 만큼, 거취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첼시가 왜?’ 포스터, 산초 맨유 복귀한다 주장! “이적료 430억+주급 3억 4,000만 원 정도는 아니야”

스포탈코리아
2025-04-04 오전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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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골키퍼 벤 포스터가 제이든 산초(25) 완전 영입에 다소 회의적인 시선을 보냈다.
  • 현재 산초 본인은 맨유로 복귀하는 것을 원치 않으며, 첼시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첼시가 아직 산초 영입을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닌 만큼, 거취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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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골키퍼 벤 포스터가 제이든 산초(25) 완전 영입에 다소 회의적인 시선을 보냈다.

산초는 지난해 8월 이적시장에 임대로 첼시에 합류했고, 이 계약에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2,500만 파운드(약 430억 원)를 지불하고 완전히 영입할 의무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항은 첼시가 프리미어리그에서 14위 이상을 기록할 때만 해당되며, 첼시는 현재 4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최근 첼시는 맨유에 500만 파운드(약 86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산초 영입을 포기할 수 있는 조항을 검토 중이다.

포스터는 자신의 팟캐스트 ‘포즈캐스트’에서 “첼시가 해당 옵션을 발동해서 맨유에게 돈을 낼 가능성은 적다고 본다”고 말했다.


포스터는 “산초는 올 시즌 무난했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 건 아니다. 만약 확실한 임팩트를 남겼다면 약 430억 원은 헐값이라 할 수 있었을 것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프리미어리그에서 17경기를 선발로 나서고도 2골 4도움은 전혀 충분하지 않다. 결국 맨유로 돌아가게 될 것이고, 첼시는 약 86억 원을 내고 그를 보내게 될 것”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또한 그는 산초의 주급이 약 20만 파운드(약 3억 4,000만 원)라는 점을 언급하며, 높은 급여가 산초가 맨유를 떠나기 어려운 가장 큰 장벽이 될 수 있다고도 지적했다.

첼시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산초의 기량에 “매체를 통해 알려진 그대로다. 산초의 행보에 내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기록상으로는 더 나은 활약을 해야 했었다. 다만 문제는 산초뿐만 아니라 팀 내 여러 선수가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산초 본인은 맨유로 복귀하는 것을 원치 않으며, 첼시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가 아직 산초 영입을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닌 만큼, 거취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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