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새로운 수문장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스널이 RCD 에스파뇰의 골키퍼 주안 가르시아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이언 레버쿠젠 04, 바르셀로나 등이 가르시아에게 확고한 관심을 보냈지만, 가르시아는 아스널에서 다비드 라야와 주전 경쟁도 시도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아스널, ‘29경기 102선방’ 가르시아 영입 준비 완료!…라야, 스페인 후배와 경쟁 구도 성사

스포탈코리아
2025-04-04 오후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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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아스널이 새로운 수문장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아스널이 RCD 에스파뇰의 골키퍼 주안 가르시아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이언 레버쿠젠 04, 바르셀로나 등이 가르시아에게 확고한 관심을 보냈지만, 가르시아는 아스널에서 다비드 라야와 주전 경쟁도 시도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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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아스널이 새로운 수문장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스널이 RCD 에스파뇰의 골키퍼 주안 가르시아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이언 레버쿠젠 04, 바르셀로나 등이 가르시아에게 확고한 관심을 보냈지만, 가르시아는 아스널에서 다비드 라야와 주전 경쟁도 시도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아스널은 오랫동안 가르시아를 지켜봐 왔지만, 이적료 합의는 다다르지 못했다. 에스파뇰이 강등될 경우 가르시아의 이적료는 약 1,300만 파운드(약 245억 원)로 예상된다.

다만 잔류할 경우 약 2,200만 파운드(약 414억 원)가 될 것이며 아스널은 중간 지점에서 합의점을 찾고자 한다.

가르시아는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29경기 출전해 102개의 선방을 기록했다. 191cm의 큰 키를 활용한 공중 볼 장악에 뛰어나다. 발밑이 좋아 높은 빌드업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올 시즌 라리가에서 2회 연속으로 이달의 선방 상을 받았고, 여러 차례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는 파리올림픽에 스페인 U23 대표팀의 수문장으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개최국 프랑스를 5-3으로 꺾고 차지한 우승이라 더욱 값졌다.



아스널의 스포츠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는 가르시아의 능력을 잘 알고 있으며 영입 제안을 앞두고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이미 아스널은 지난해 여름, 2,000만 유로(약 318억 원)를 제시했다.

하지만 당시에는 서브 키퍼에 큰 돈을 추가하는데 부담이 들었고 팬들의 반발이 너무 심해 그냥 철회했다.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다비드 라야와 경쟁할 골키퍼 영입에 큰 관심를 보이고 있으며, 스포르팅의 빅토르 요케레스와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드필더 마틴 수비멘디와함께 이번 여름 중요한 영입 대상으로 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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