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핫스퍼가 윙어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림피크 리옹의 신성 라얀 셰르키(21)를 주목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결국 토트넘은 다음 시즌 반등을 꿰하기 위해 공격진 뎁스 강화에 나설 작정이다.

‘SON 바짝 긴장해!’ 토트넘, 단돈 471억 원 ‘프랑스산 메시’ 영입 노린다

스포탈코리아
2025-04-04 오후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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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토트넘 핫스퍼가 윙어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올림피크 리옹의 신성 라얀 셰르키(21)를 주목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결국 토트넘은 다음 시즌 반등을 꿰하기 위해 공격진 뎁스 강화에 나설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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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토트넘 핫스퍼가 윙어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림피크 리옹의 신성 라얀 셰르키(21)를 주목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토트넘은 최악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0승 4무 16패(승점 34)를 기록하며 14위에 위치해있다. 한때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진출했던 것을 감안하면 현재의 위상이 얼마나 추락했는지 실감할 수 있다.


결국 토트넘은 다음 시즌 반등을 꿰하기 위해 공격진 뎁스 강화에 나설 작정이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또 다른 유망한 젊은 인재로 공격을 강화하기 위해 셰르키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셰르키가 리옹과의 계약이 15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토트넘이 강력하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영국 매체 ‘TBR풋볼’의 보도를 인용,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셰르키가 리옹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500만 파운드(약 471억 원) 미만의 금액으로 영입 가능하다”고 예상 이적료를 추산했다.


셰르키는 프랑스 출신으로 2003년생에 전도유망한 자원이다. 셰르키는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이 가능하며 뛰어난 드리블 실력과 패스 능력으로 다재다능한 면모를 갖추고 있다. 때문에 최근 윙어들의 부진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토트넘에 있어 셰르키는 매력적인 카드임이 분명하다.

셰르키는 리옹 성골 유스 출신이다. 지난 2019년 10월 1군 콜업되며 프로 데뷔했다. 이후 점차 실력을 쌓아가던 셰르키는 2022/23시즌 기량이 만개해 39경기 5골 6도움을 기록하며 주전 선수로 거듭났다.


특히 올 시즌 35경기 8골 18도움을 뽑아내며 리옹 공격의 핵심으로 발돋움했다. 아직까지도 셰르키는 잠재력을 터트리며 장차 프랑스 국가대표팀을 이끌 인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셰르키는 토트넘의 답답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점쳐진다.

사진=토트넘 핫스퍼 뉴스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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