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을 주로 전하는 토트넘 핫스퍼 뉴스는 3일(한국시간) 올 시즌 토트넘에서 힘든 시간을 보낸 히샬리송이 이번 여름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2022/23시즌 35경기 출전해 3골 3득점에 그치며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올 시즌 10승 4무 16패를 기록하며 최악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흥민이 형, 여기까진가 봐’ 브라질 특급 1,126억 투자했더니...애물단지 전락, ‘매각 가시화됐다’

스포탈코리아
2025-04-04 오후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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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토트넘 소식을 주로 전하는 토트넘 핫스퍼 뉴스는 3일(한국시간) 올 시즌 토트넘에서 힘든 시간을 보낸 히샬리송이 이번 여름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2022/23시즌 35경기 출전해 3골 3득점에 그치며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 올 시즌 10승 4무 16패를 기록하며 최악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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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골칫덩어리’ 히샬리송(27)이 곧 토트넘 핫스퍼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소식을 주로 전하는 ‘토트넘 핫스퍼 뉴스’는 3일(한국시간) “올 시즌 토트넘에서 힘든 시간을 보낸 히샬리송이 이번 여름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히샬리송은 지난 2022년 7월 4년간 활약하던 에버턴을 떠나 토트넘으로 입성했다. 에버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히샬리송을 토트넘은 큰 기대를 안고 무려 6,000만 파운드(약 1,126억 원)의 이적료를 투자해 얻게 됐다.

기대가 산산조각 나기에 한 시즌이면 충분했다. 2022/23시즌 35경기 출전해 3골 3득점에 그치며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다음 시즌은 다행히 31경기 12골 4도움을 올리며 반등의 조짐이 보였으나, 올 시즌 부상의 악재와 부진한 경기력까지 돌아왔다.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9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그마저도 선발은 2회 불과했다.


결국 올 시즌이 끝나는 대로 토트넘이 히샬리송과 이별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에 대해 과거 토트넘에서 골키퍼로 활약한 폴 로빈슨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그를 좋아했기에 더욱 실망스럽다. 난 그가 좋은 선수라고 생각한다. 다만 에버턴에서 처음 왔을 때의 기대만큼 미치지 못했다”며 입장을 드러냈다.

이어 “히샬리송의 열정, 자부심, 축구에 대한 사랑은 분명하다. 그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처음 출전했을 때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볼 수 있듯이 말이다. 그는 여러 포지션에서 뛰는 것 때문에 희생양이 됐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매체 역시 “히샬리송이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안,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그에게 토트넘에서 자리를 차지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며 “그에게 지불한 이적료를 고려할 시 다른 선수들은 부진에도 불구하고 공평한 기회를 얻은 반면, 그에게는 팀에서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히샬리송이 지난 시즌 보여준 퍼포먼스에 비해 많은 기회를 받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토트넘은 그를 기다려줄 여유가 없다. 올 시즌 10승 4무 16패를 기록하며 최악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16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9승 7무 14패)와 승점 34로 동일한 상황이지만 득실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어 강등 가시권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결국 입지가 불안해지자 히샬리송 본인도 이적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히샬리송은 유럽에 잔류하고 싶어 하는 상황이지만 제안에 따라 브라질로의 복귀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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