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같았던 3월을 잊고 싶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M)는 4월도 기분 좋은 출발에 실패했다. 실망스러운 결과들로 3월을 마무리하며 라리가 우승 타이틀 경쟁에서 더욱 멀어졌다. ATM은 코파 델 레이 준결승 2차 바르셀로나전에서 패하며 탈락했고, 이제 ATM이 노릴 수 있는 유일한 우승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만 남게 됐다.

‘끝나지 않은 악몽’ ATM, 4월 되자마자 또 대회 탈락!…남은 건 ‘클럽 월드컵’ 단 하나

스포탈코리아
2025-04-04 오후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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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악몽 같았던 3월을 잊고 싶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M)는 4월도 기분 좋은 출발에 실패했다.
  • 실망스러운 결과들로 3월을 마무리하며 라리가 우승 타이틀 경쟁에서 더욱 멀어졌다.
  • ATM은 코파 델 레이 준결승 2차 바르셀로나전에서 패하며 탈락했고, 이제 ATM이 노릴 수 있는 유일한 우승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만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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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악몽 같았던 3월을 잊고 싶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M)는 4월도 기분 좋은 출발에 실패했다.

ATM는 3월에 들어설 때만 해도 시즌 초반에 꿈꾸었던 리그 우승을 바라보는 상황이었다.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이는 최근 몇 년 중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2월 마지막 경기인 코파 델 레이 준결승 1차 바르셀로나전에서 ATM은 쇠를로트의 극적 동점골 덕분에 4-4로 비겼다. 치열했던 경기는 ATM 선수들의 사기를 한층 끌어 올렸고, 2차전이 ATM의 홈구장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기에 더욱 기대감이 컸다.


3월의 첫경기 빌바오전에서는 1-0으로 간신히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얻었다. 라리가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지만, ATM의 승리 덕분에 바르셀로나는 승점 1점 차로 2위를 유지할 수 있었다.

이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맞붙었다. 베르나베우 원정에서 1-2로 패배하며 아쉬운 결과를 얻었지만, 아직 2차전이 남아 있었다. 그 사이에 치른 헤타페전에서 경기 막판까지 1-0으로 앞서고 있던 경기를 역전당하며 패배했다.



UEFA 챔피언스에서는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두었지만, 승부차기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삼켰다. 120분 경기의 여파는 컸다. 대회 탈락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바르셀로나를 맞이했고, 2-4로 역전패하며 한숨을 쉬었다.

실망스러운 결과들로 3월을 마무리하며 라리가 우승 타이틀 경쟁에서 더욱 멀어졌다. 한시가 급한 상황에 2승 1무 3패를 기록해 승점 경쟁에서 큰 타격을 받았다.

4월 첫 경기도 쉽지 않았다. ATM은 코파 델 레이 준결승 2차 바르셀로나전에서 패하며 탈락했고, 이제 ATM이 노릴 수 있는 유일한 우승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만 남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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