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적설에 휩싸였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올여름 팀을 떠날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최근 보도된 페네르바흐체와의 접촉이나 협상 역시 최근 며칠 동안 전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김민재는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돼 있다고 덧붙였다.

韓 축구 초대박! 김민재 거취, 마침내 종지부...토트넘, 첼시, 페네르바흐체?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 獨 1티어 확인 "KIM, 뮌헨 안 떠난다, 불만도 없어"

스포탈코리아
2026-04-22 오후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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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최근 이적설에 휩싸였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올여름 팀을 떠날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이어 최근 보도된 페네르바흐체와의 접촉이나 협상 역시 최근 며칠 동안 전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 김민재는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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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최근 이적설에 휩싸였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올여름 팀을 떠날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독일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라텐베르크 기자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김민재는 올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생각이 없다. 그는 팀에 전적으로 헌신하고 있으며 어떤 불만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향후 빅클럽의 제안이 들어올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보도된 페네르바흐체와의 접촉이나 협상 역시 최근 며칠 동안 전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김민재는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돼 있다"고 덧붙였다.

공신력 높은 플라텐베르크 기자가 직접 나서 이적설을 부인하면서최근 불거졌던 김민재의 이적 루머는일단락 될 가능성이커졌다.

김민재는 지난 몇 달간 꾸준히 이적설의 중심에 있었다. 지난 2월 독일 '빌트'는 "김민재가 다시 한 번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 후보로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여기에 더해 이번달 들어서는튀르키예 무대 복귀설까지 제기됐다.

튀르키예 매체 'Sozcu'는 페네르바흐체가 김민재 측과 접촉해 이적 조건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고 'SonDakika' 역시 "뮌헨이 약 3,000만 유로(약 523억 원)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으며 페네르바흐체가 이를 지불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한 바 있었다.

실제로 김민재는 올 시즌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에 밀리며 출전 시간이 줄어들며 공식전 32경기 1,798분 출전에 그쳤다.3옵션으로 밀려나며 입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 때문에 김민재가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는 것은 당연한 수순으로 보였다.

그러나 선수의 의지는확고했다. 독일 'TZ'에 따르면 김민재는 분데스리가우승 확정 이후 인터뷰에서 "우승은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이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포칼과 UEFA 챔피언스리그라는 목표가 남아 있다. 지금은 축하보다 다음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현재로서는 구단이 매각에 나서지 않는 이상 김민재가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 파브리시오 로마노,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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