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해리 케인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 영국 공영방송 BBC는 5일(한국 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카림 벤제마의 자리를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해리 케인이 대체하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레알은 케인 외에도 빅터 오시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카이 하베르츠, 두산 블라호비치 등 다른 공격수들도 관심을 갖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해리 케인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5일(한국 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카림 벤제마의 자리를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해리 케인이 대체하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알은 벤제마를 떠나보냈다. 벤제마는 이번 여름 레알과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지만 벤제마는 레알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레알은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하다. 이에 해리 케인을 바라보고 있다. 케인은 내년 여름이면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 이에 토트넘이 많은 이적료를 받기 위해서는 이번 여름에 케인을 팔아야 한다.
케인 역시 새로운 도전을 희망하고 있다. 당초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해 역대 최다 득점자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젠 득점 기록보다 우승 커리어를 더 원하고 있다.
레알은 케인 외에도 빅터 오시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카이 하베르츠, 두산 블라호비치 등 다른 공격수들도 관심을 갖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공영방송 ‘BBC’는 5일(한국 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카림 벤제마의 자리를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해리 케인이 대체하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알은 벤제마를 떠나보냈다. 벤제마는 이번 여름 레알과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지만 벤제마는 레알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레알은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하다. 이에 해리 케인을 바라보고 있다. 케인은 내년 여름이면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 이에 토트넘이 많은 이적료를 받기 위해서는 이번 여름에 케인을 팔아야 한다.
케인 역시 새로운 도전을 희망하고 있다. 당초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해 역대 최다 득점자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젠 득점 기록보다 우승 커리어를 더 원하고 있다.
레알은 케인 외에도 빅터 오시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카이 하베르츠, 두산 블라호비치 등 다른 공격수들도 관심을 갖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