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수비수 한현서가 2025시즌 5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또한 신인답지 않은 침착한 경기 운영과 탁월한 빌드업 능력으로 후보 가운데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평균 평점 1위(7.13)를 기록했다. 또한,한현서는 신인답지 않은 침착한 경기 운영과 탁월한 빌드업 능력으로5월 영플레이어상 후보 가운데TSG평균 평점1위(7.13점)를 기록했다.

[오피셜] 포항 한현서, 2025시즌 5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

스포탈코리아
2025-06-16 오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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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포항스틸러스 수비수 한현서가 2025시즌 5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 또한 신인답지 않은 침착한 경기 운영과 탁월한 빌드업 능력으로 후보 가운데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평균 평점 1위(7.13)를 기록했다.
  • 또한,한현서는 신인답지 않은 침착한 경기 운영과 탁월한 빌드업 능력으로5월 영플레이어상 후보 가운데TSG평균 평점1위(7.13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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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포항스틸러스 수비수 한현서가 2025시즌 5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은 매월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

후보 자격 조건은 K리그1 선수 중 ▲대한민국 국적, ▲만 23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 경기 첫 출전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3시즌 이후 데뷔)이다. 위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해당 월의 소속팀 총 경기 시간 중 절반 이상을 소화한 선수를 후보군으로 한다. 이후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 간 논의 및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5월 영플레이어 상은 하나은행 K리그1 2025 11라운드부터 17라운드까지 총 7경기가 평가 대상이 됐다. 후보에는 한현서를 비롯해 김현준(대구FC), 서명관(울산 HD), 이승원(김천상무) 등 7명이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포항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한 한현서는 5월 한 달간 열린 7경기 가운데 6경기를 소화하며 핵심 수비수로 성장했다. 또한 신인답지 않은 침착한 경기 운영과 탁월한 빌드업 능력으로 후보 가운데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평균 평점 1위(7.13)를 기록했다.

올 시즌 포항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한현서는5월 한달간 열린7경기 중 총6경기에 나서며 팀의 핵심 수비 자원으로 성장했다.또한,한현서는 신인답지 않은 침착한 경기 운영과 탁월한 빌드업 능력으로5월 영플레이어상 후보 가운데TSG평균 평점1위(7.13점)를 기록했다.

포항에서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자가 나온 건 2023시즌 6월 이호재 이후 약 2년 만이다. 5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신민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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