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설위원왈리드 아처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를 통해 이강인은 올 시즌 파리 생제르맹 FC(PSG)에서 오른쪽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이강인은 PSG에서 뛰어난 경기력으로 프랑스 현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 매체는 이러한 이강인에게 최고 평점인 8.2를 부여했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요즘 이강인은 확실히 다르다."
해설위원왈리드 아처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를 통해 "이강인은 올 시즌 파리 생제르맹 FC(PSG)에서 오른쪽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PSG에는 왼쪽을 선호하는선수들만 있다. 브래들리 바르콜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도 오른쪽에서 뛰면 둘 다 움직임이 둔해진다. 이브라힘 음바예 역시 오른쪽보다 왼쪽에서 더 낫다"며 "결국 따져보면 오른쪽에서 가장 잘 해내는 선수는 이강인"이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특유의 왼발로 올리는 크로스는 물론, 곤살루하무스에게 연결되는 인사이드 패스나 숨은 패스들도 상당히 인상적이다. 솔직히 말해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이강인을 무색무취라고 느낀 적도 있었다. 다만최근 들어서는 정말 좋아 보인다. 요즘 이강인은 확실히 다르다"고 호평을 날렸다.

이강인은 PSG에서 뛰어난 경기력으로 프랑스 현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14일 2025/26 리그 1 16라운드FC 메스와의 경기에서도 이강인은 맹활약을 펼치며팀의 3-2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4-3-3 포메이션에서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격한 이강인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메스 수비진을 뒤흔들었고, 전반 30분에는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를 하무스에게 연결해 선제골을 도왔다.
이 밖에도 이강인은 통계 매체 'FotMob' 기준 패스 정확도55/59(93%),유효 슈팅 1/3(33%),터치 79회,지상 볼 경합 성공 4/6(67%) 등의 수치를 쌓으며, 전체에서 가장 많은 기회 창출기록(3회)을 달성했다. 매체는 이러한 이강인에게 최고 평점인 8.2를 부여했다.
사진=이강인, RMC,파리 생제르맹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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