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위원왈리드 아처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를 통해 이강인은 올 시즌 파리 생제르맹 FC(PSG)에서 오른쪽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강인은 PSG에서 뛰어난 경기력으로 프랑스 현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매체는 이러한 이강인에게 최고 평점인 8.2를 부여했다.

돌변! "이강인, 무색무취라 느꼈다"..."이젠 확실히 달라" LEE 맹활약에 프랑스 해설위원도 극찬 "PSG 오른쪽에서 가장 뛰어나"

스포탈코리아
2025-12-14 오후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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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해설위원왈리드 아처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를 통해 이강인은 올 시즌 파리 생제르맹 FC(PSG)에서 오른쪽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이강인은 PSG에서 뛰어난 경기력으로 프랑스 현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 매체는 이러한 이강인에게 최고 평점인 8.2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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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요즘 이강인은 확실히 다르다."

해설위원왈리드 아처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를 통해 "이강인은 올 시즌 파리 생제르맹 FC(PSG)에서 오른쪽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PSG에는 왼쪽을 선호하는선수들만 있다. 브래들리 바르콜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도 오른쪽에서 뛰면 둘 다 움직임이 둔해진다. 이브라힘 음바예 역시 오른쪽보다 왼쪽에서 더 낫다"며 "결국 따져보면 오른쪽에서 가장 잘 해내는 선수는 이강인"이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특유의 왼발로 올리는 크로스는 물론, 곤살루하무스에게 연결되는 인사이드 패스나 숨은 패스들도 상당히 인상적이다. 솔직히 말해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이강인을 무색무취라고 느낀 적도 있었다. 다만최근 들어서는 정말 좋아 보인다. 요즘 이강인은 확실히 다르다"고 호평을 날렸다.

이강인은 PSG에서 뛰어난 경기력으로 프랑스 현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14일 2025/26 리그 1 16라운드FC 메스와의 경기에서도 이강인은 맹활약을 펼치며팀의 3-2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4-3-3 포메이션에서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격한 이강인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메스 수비진을 뒤흔들었고, 전반 30분에는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를 하무스에게 연결해 선제골을 도왔다.

이 밖에도 이강인은 통계 매체 'FotMob' 기준 패스 정확도55/59(93%),유효 슈팅 1/3(33%),터치 79회,지상 볼 경합 성공 4/6(67%) 등의 수치를 쌓으며, 전체에서 가장 많은 기회 창출기록(3회)을 달성했다. 매체는 이러한 이강인에게 최고 평점인 8.2를 부여했다.

사진=이강인, RMC,파리 생제르맹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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