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FC와모하메드 살라의 관계가 좀처럼 봉합되지 않는 가운데, 손흥민의 선택이 다시 한번 조명받고 있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13일(한국시간) 살라가 손흥민의 길을 따르라는 조언을 받았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살라에게 일침을 날린 인물은 다름 아닌 잉글랜드 축구의 레전드이자,현재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해설가로 활동 중인 크리스 워들.

일침! "손흥민 따라 MLS 가" 쏘니, 또 '연전연승'...BBC 해설가, 살라 향해 "나이 들었어, 美에서는 대어될 것" 조언

스포탈코리아
2025-12-14 오후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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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리버풀 FC와모하메드 살라의 관계가 좀처럼 봉합되지 않는 가운데, 손흥민의 선택이 다시 한번 조명받고 있다.
  • 영국 매체 골닷컴은 13일(한국시간) 살라가 손흥민의 길을 따르라는 조언을 받았다고 전했다.
  • 매체에 따르면 살라에게 일침을 날린 인물은 다름 아닌 잉글랜드 축구의 레전드이자,현재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해설가로 활동 중인 크리스 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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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손흥민 따라 메이저리그사커(MLS)로 가라." 리버풀 FC와모하메드 살라의 관계가 좀처럼 봉합되지 않는 가운데, 손흥민의 선택이 다시 한번 조명받고 있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13일(한국시간) "살라가 손흥민의 길을 따르라는 조언을 받았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살라에게 일침을 날린 인물은 다름 아닌 잉글랜드 축구의 레전드이자,현재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해설가로 활동 중인 크리스 워들.

그는 한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살라는 매 경기 뛰고 싶어 할 것이다. 새 계약을 맺었다면 그에 따른 기대도 있었을 것이다. 다만 축구는 변한다. 그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며 "선수들은 영원히 뛰고 싶어 하지만, 나이를 먹는 건 어쩔 수 없다. 안타깝게도 살라는 나이가 들고 있다. 프리미어리그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만약 행복하지 않다면 1월 이적 요청을 해야 한다. 관심 있는 구단은 많고, 제안도 올 것이다. 손흥민 따라MLS로 가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이후 휴식을 갖고 3월부터 훈련을 시작해 미국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열 수 있다. 그곳에서는 '대어'가 될 것"이라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올 시즌 살라는 폼이 완전히 내려앉았다. 현재까지 성적은 20경기 5골 4도움. 결국 살라는 몇 차례벤치를 달구게 됐는데,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 그는리즈 유나이티드 FC전 이후 "아르네 슬롯 감독과의 관계가 완전히 무너졌다.구단이 자신을 버스 아래로 밀어 넣었다"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토로했다.

여기에 슬롯 감독 역시 자신의 권위를 주장하는 듯한 발언 남겨 갈등은 더 심화되는 양상을 띠기 시작했다.이에 따라 오는 겨울 살라가팀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적으로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워들은 살라에게 MLS행을 추천한 것이다.현재 MLS에는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이상 인터 마이애미 CF)를 비롯해 토마스 뮐러(벤쿠버 화이트캡스 FC), 그리고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까지한 시대를 풍미한 슈퍼스타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살라 역시합류할 경우, 경기력 부담을 덜고 상징성과 스타성 모두를 살리는 제2의 전성기를 노릴 수 있다는 평가가나오고 있다.

사진=로스앤젤레스 FC, BBC, 게티이미지코리아, 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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