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로토와이어는 16일(한국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에 속한 팀들을 분석했다. 그리고한국 대표팀에 대해서는 이번 대회는 손흥민에게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140경기 이상 A매치를 소화한 주장으로서 그는 한 세대와 국가를 위한 마지막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손흥민이 국가대표로서 치르는 마지막 과제가 될 것이라 내다봤다.

'韓 축구 초대박'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시나리오 떴다!...美 매체 파격 예상 "체코전 승리 → 한국 판도 유리해져"

스포탈코리아
2026-04-16 오후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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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대한민국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고 있다.
  •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로토와이어는 16일(한국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에 속한 팀들을 분석했다.
  • 그리고한국 대표팀에 대해서는 이번 대회는 손흥민에게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140경기 이상 A매치를 소화한 주장으로서 그는 한 세대와 국가를 위한 마지막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손흥민이 국가대표로서 치르는 마지막 과제가 될 것이라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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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대한민국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로토와이어'는 16일(한국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에 속한 팀들을 분석했다. 그리고한국 대표팀에 대해서는 "이번 대회는 손흥민에게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140경기 이상 A매치를 소화한 주장으로서 그는 한 세대와 국가를 위한 마지막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손흥민이 국가대표로서 치르는 마지막 과제가 될 것이라 내다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현재까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왔다. 매체는 "홍명보감독은 AFC 3차 예선을 무패로 통과하며 베테랑과 젊은 자원을 균형 있게 결합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3월 A매치 2연전에서는 과제를 잔뜩 떠안았다.매체는는 "코트디부아르전 0-4 패배와 오스트리아전 0-1 패배는 팀의 현실적인 한계를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전술적인 부분에 대한 분석도 이어졌다. 매체는 "홍 감독이 선호하는 3-4-2-1 시스템은 공격 전개에서는 강점을 보이지만 컷백과 늦은 크로스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취약점을 노출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오스트리아전 실점 역시 수비가 차단해야 할 각도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결과였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선수들 개개인의 경쟁력은 여전히 높게 평가됐다.특히 대한민국 대표팀의 얼굴이나 다름없는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를 향한 고평가가 이어졌다.

우선 손흥민에 대해서는 "어떤 상대를 상대로도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고이강인은 "팀 내 가장 뛰어난 기술을 지닌 공격 자원"으로 언급됐다. 김민재는 "유럽 최고 수준의 센터백으로 수비 라인의 중심"이라 칭했다.

공격 패턴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분석이 뒤따랐다. 매체는 "한국의 최고 장점은 빠른 전환 상황에서 나온다. 미드필더 지역에서 세컨볼을 회수한 뒤 손흥민이 공간을 확보할 때 위력이 극대화된다"고 평가했다.

반면 수비 구조에 대한 우려도 분명했다. "스리백 시스템은 커버 범위를 넓히는 장점이 있지만 윙백이 올라간 상황에서 전환 수비에 취약하다"며 "3월 두 경기에서 오픈 플레이 득점이 없었던 점은 여전히 손흥민 의존도가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A조에 속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멕시코를 차례로 상대하고 이후 몬테레이로 이동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최종전을 치르는 일정이다. 결코 만만한 조는 아니지만 세 팀 모두 충분히 해볼 만한 상대라는 평가다. 대표팀 역시 단순한 16강 진출을 넘어 조 1위까지도 현실적인 목표로 삼을 수 있는 상황이다.

매체 역시"6월 11일 체코와의 첫 경기가 사실상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조 2위 경쟁 상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경우 한국은 조별리그 판도를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뉴시스, 게티이미지코리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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