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이에른 뮌헨과의 운명의 결전 앞둔 레알 마드리드 CF 선수단이 한밤의 폭죽 테러로 수면에 방해를 받았다. 독일 매체 빌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뮌헨과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빅매치를 앞둔 전날 밤, 뮌헨에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며 신원 미상의 인물들이 레알선수단이 머무는 숙소 근처에서 폭죽을 터뜨렸다고 보도했다. 바로 결전을 앞둔 전날 밤,신원 미상의 불청객들이이들이 묵고 있는 호텔 근처에서 대규모 폭죽을 터뜨린 것이다.

'잠 다 설친다!' 레알 마드리드, 야밤에 '폭죽 테러' 당했다...바이에른 뮌헨과 UCL 8강 2차전서 '컨디션 지장' 생기나

스포탈코리아
2026-04-15 오후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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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운명의 결전 앞둔 레알 마드리드 CF 선수단이 한밤의 폭죽 테러로 수면에 방해를 받았다.
  • 독일 매체 빌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뮌헨과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빅매치를 앞둔 전날 밤, 뮌헨에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며 신원 미상의 인물들이 레알선수단이 머무는 숙소 근처에서 폭죽을 터뜨렸다고 보도했다.
  • 바로 결전을 앞둔 전날 밤,신원 미상의 불청객들이이들이 묵고 있는 호텔 근처에서 대규모 폭죽을 터뜨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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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운명의 결전 앞둔 레알 마드리드 CF 선수단이 한밤의 폭죽 테러로 수면에 방해를 받았다.

독일 매체 '빌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뮌헨과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빅매치를 앞둔 전날 밤, 뮌헨에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며 "신원 미상의 인물들이 레알선수단이 머무는 숙소 근처에서 폭죽을 터뜨렸다"고 보도했다.

앞서 레알은지난 8일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 뮌헨과의 UCL 8강 1차전에서 1-2로석패했다. 이날 레알은 무려 9번의 유효 슈팅을 만들어내며 맹공을 퍼부었으나, 뮌헨의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의 슈퍼 세이브에 막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수비 조직력까지 흔들리며 전반 41분 루이스 디아스에게 선제골을 헌납했고, 이어진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해리 케인에게 쐐기골까지 내주며 속수무책으로 끌려갔다.킬리안 음바페가후반 29분 만회골을 터뜨렸으나 거기까지였다.

합산 스코어 한 점 차는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격차지만, 뮌헨의 압도적인 저력과 홈에서 보여주는 극강의 승률을 감안하면 레알 입장에서 뮌헨 원정은 다소 암울한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레알을 더욱 골치 아프게 만드는 일까지 발생했다. 바로 결전을 앞둔 전날 밤,신원 미상의 불청객들이이들이 묵고 있는 호텔 근처에서 대규모 폭죽을 터뜨린 것이다.

스페인 매체 '엘 치링기토'가 공개한 영상에는 다량의 폭죽이 연쇄적으로 굉음을 내며 호텔 인근에서 터지는 끔찍한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상황을 파악한보안 요원들이 즉각 숙소 밖으로 출동해수색에 나섰지만,정확히 누가 이 일을 벌였는지는 밝혀내지 못하고 성과 없이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폭죽 소동으로 인해 선수들이 구체적으로 얼마나 수면을 방해받았는지는 불분명하나, 운명의 일전을 앞둔최고조의 긴장 상태에서 적지 않은 스트레스와 컨디션 난조를 겪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역전 4강행을 노리는 레알은오는 16일 오전 4시 독일 뮌헨의 푸스발 아레나 뮌헨에서 뮌헨과 8강 2차전을 치른다. 벼랑 끝에 몰린 이들이역경을 이겨내고 기적적인 대역전극을 완성할 수 있을지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엘치링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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