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마닝거가 48세 나이로, 교통 사고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전 국가대표 골키퍼는 48세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잘츠부르크 출신 마닝거는오랜 세월국제 무대에서 오스트리아 축구를 대표하는 인물이었다.

[속보] '축구계 비보' 불과 48세인데 교통사고로 사망...前 아스널·리버풀 골키퍼, 알렉스 마닝거, 안타까운 비극

스포탈코리아
2026-04-17 오전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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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마닝거가 48세 나이로, 교통 사고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 전 국가대표 골키퍼는 48세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 잘츠부르크 출신 마닝거는오랜 세월국제 무대에서 오스트리아 축구를 대표하는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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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알렉스 마닝거가 세상을 떠났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마닝거가 48세 나이로, 교통 사고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오스트리아 축구 협회는 "마닝거의 별세 소식을 확인했다. 전 국가대표 골키퍼는 48세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잘츠부르크 출신 마닝거는오랜 세월국제 무대에서 오스트리아 축구를 대표하는 인물이었다. 그의 커리어는 잘츠부르크에서 시작됐으며, 1997년 역사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스트리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아스널로 이적했다. 그곳에서 마닝거는성공적인 시대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1997/98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FA컵 우승 등에 이바지했다"라며 "그의 커리어는 국제 무대로 이어졌다. 이탈리아서도 활약했고, 시에나와 유벤투스 등 여러 구단을 거쳤다. 커리어 말기에도높은 수준을 유지했고,리버풀에 몸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1977년생 마닝거는 189cm라는 준수한 신장에 뛰어난 반사 신경을 지녀 유럽 다수의 명문 구단을 누볐다. 오스트리아 대표팀 선수론 A매치 33경기를 소화했으며 국내 팬들에겐 유벤투스 시절 잔루이지 부폰의 장기 부상을 대체한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오스트리아 축구협회 스포츠 디렉터 페터 쇠텔은 "마닝거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오스트리아 축구를 대표하는 훌륭한 인물이었다. 그의 국제적인 커리어는 기준을 세웠고, 많은 젊은 골키퍼들에게 영감을 줬다. 마닝거의 프로 정신과 침착함, 그리고 신뢰성은 그를 소속 팀과 국가대표팀 모두에서 중요한 존재로 만들었다. 마닝거의 업적은 최고의 존경을 받을 만하며, 절대잊히지 않을 것이다.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는 그의 가족과 유가족과 함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로마노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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