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가 불거진 네이마르 주니오르 발탁을 두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 브라질 ge는15일(한국시간) 룰라 대통령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밝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의 면담 내용을 집중 조명했다.
- 영상 속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안첼로티 감독을 향해 네이마르가 정상 컨디션을 찾을 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발탁해야 한단 입장을 확고히 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브라질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가 불거진 네이마르 주니오르 발탁을 두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브라질 'ge'는15일(한국시간) 룰라 대통령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밝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의 면담 내용을 집중 조명했다.
영상 속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안첼로티 감독을 향해 네이마르가 정상 컨디션을 찾을 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발탁해야 한단 입장을 확고히 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를 대표팀에 선발해야 하는지'에 관해 물었다. 그러자, 룰라 대통령은 "네이마르가 신체적으로 건강할 시 분명히 기회가 있어야 한다. 네이마르가 정말로 하고 싶어 하는지가 관건"이라고 답했다.
이후 룰라 대통령은 "안첼로티 감독은 나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그는 네이마르가 지닌 가치를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사실상 룰라 대통령이 네이마르의 대표팀 복귀를 지지한 것으로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은 브라질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후 네이마르를 한 번도 발탁하지 않았다. 이에 일각에선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 네이마르가 없인 북중미 월드컵에서 성적을 내기 어려울 것이란 주장을 펼치고 있다.

심지어 이러한 의견은 하나의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안첼로티 감독을 향해 네이마르의 이름을 외치는 팬들의 숫자가 늘어나자, 룰라 대통령까지 나서기에 이르렀다.
다만 룰라 대통령이 여론에 편승해 정치적인 목적으로입장을 표명했단 의견도 적지 않다. 또한 현직 대통령이 감독 고유의 권한인 선수 발탁에 개입하지 말아야 하며독립성을 보장해야 했단 비판 역시 거세지고 있다.
사진=비인스포츠,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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