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이강인 둘 중 한 명은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이 열리는 부다페스트행 비행기에 오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16일(한국시간)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2025/26 시즌 UCL8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와의 맞대결에서 4-3으로 이겼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한국을 대표하는 공·수 핵심 김민재, 이강인이 종착지를 향해 가는 별들의 전쟁 끝자락에서 마주했단 사실이다.

대한민국 초대형 경사! 韓 UCL 결승행 확정...김민재, 이강인 역대급 '코리안 더비' 성사, 둘 중 한 명은 무조건 부다페스트로

스포탈코리아
2026-04-16 오후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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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김민재, 이강인 둘 중 한 명은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이 열리는 부다페스트행 비행기에 오른다.
  • 바이에른 뮌헨은 16일(한국시간)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2025/26 시즌 UCL8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와의 맞대결에서 4-3으로 이겼다.
  • 눈길을 끄는 대목은 한국을 대표하는 공·수 핵심 김민재, 이강인이 종착지를 향해 가는 별들의 전쟁 끝자락에서 마주했단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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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김민재, 이강인 둘 중 한 명은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이 열리는 부다페스트행 비행기에 오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16일(한국시간)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2025/26 시즌 UCL8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와의 맞대결에서 4-3으로 이겼다.

이날 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끝내 결장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앞서 1차전서 레알을 2-1로 격파했던 뮌헨은 2차전마저 승리로 장식하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뮌헨은 리버풀을1·2차전 합산 스코어 4-0으로 누른 파리 생제르맹과 결승행 티켓을 놓고 다투게 됐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한국을 대표하는 공·수 핵심 김민재, 이강인이 종착지를 향해 가는 '별들의 전쟁' 끝자락에서 마주했단 사실이다. 국내 팬들로선 추후결과 여부와 무관하게한국인 선수가 빅이어를 향해 나아가는 장면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앞서 김민재와 이강인은 2024/25 시즌과 2025/26 시즌 리그 페이즈에서 격돌한 바 있다.두 경기 모두 뮌헨의 승으로 막을 내렸다.특히 2024/25 시즌의 경우김민재가 풀타임을 소화하며결승골까지 넣어 이강인을 좌절케 했다.

문제는 두 선수가 최근 각자의 소속팀서 주전 경쟁에 밀린 양상이 명확하단 점에 있다. 실제로 김민재와 이강인은올 시즌 8강 1·2차전에 모두 결장했다.

사진=이강인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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