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를 풍미한레전드 나카무라 스케가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합류했다. 일본축구협회(JFA)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사무라이 블루 팀이나카무라 스케를코칭스태프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소식이발표된 직후 일부 미디어에선 일본이 코치 선임이 아닌 감독 교체에 성공했다고 알렸다.

[오피셜] 대반전! 日 월드컵 앞서 감독 교체 '충격 보도' 일부 매체 오역으로 결론→모리야스 감독 러브콜로 나카무라 코치 선임

스포탈코리아
2026-04-17 오전 01:11
89
뉴스 요약
  • 한 시대를 풍미한레전드 나카무라 스케가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합류했다.
  • 일본축구협회(JFA)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사무라이 블루 팀이나카무라 스케를코칭스태프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 해당 소식이발표된 직후 일부 미디어에선 일본이 코치 선임이 아닌 감독 교체에 성공했다고 알렸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한 시대를 풍미한'레전드' 나카무라 스케가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합류했다. 이 과정에서 충격적인 보도가 퍼졌지만, 오역으로 인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일본축구협회(JFA)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사무라이 블루 팀이나카무라 스케를코칭스태프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나카무라는 "월드컵을 준비하는 대표팀에 스태프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본선을 앞둔 중요한 시점이기에 신중하게 생각했지만,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으로부터 뜨겁고, 강력한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중책을 맡게 된 배경을 전했다.

야마모토 마사쿠니 기술위원장은 "나카무라의 가세는 조금이라도 승리할 확률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운을 뗀 뒤 다양한 무대를 오가며쌓은 풍부한 경험이대표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현역 시절 나카무라는 일본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미드필더 가운데 한 명으로 꼽혔다. 일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98경기에서 24골을 기록하는 등의 활약으로2000년,2004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을 견인한 바 있다. 또한2006 FIFA 독일 월드컵,2010 FIFA 남아공 월드컵에선일본을 대표해 세계인의 축제를 누볐다. 국내 팬들에게도 제법 익숙한 얼굴이다. 과거셀틱 유니폼을 입고, 세계 최정상급 구단을 상대로 예리한 킥력을 뽐내는 등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나카무라의 깜짝 행보는 전 세계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웃지 못할 해프닝이 발발했단 점에 있다. 해당 소식이발표된 직후 일부 미디어에선 일본이 코치 선임이 아닌 감독 교체에 성공했다고 알렸다.

이는 삽시간에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퍼지며 이목을 끌었다.심지어 '아프리카 톱 스포츠'는 "일본은 2026년 월드컵을 불과 몇 달 앞두고 나카무라를 사령탑으로 선임하며 놀라운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등을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음에도모리야스 감독이 경질된 데 따른 것"이라고 구체적인 정황을 덧붙였다.

일본 몇몇 매체 등에선 사실과는 거리가 있는내용 등을 짚으며 '번역 과정에서 범한 실수일 것'이라고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아프리카 톱 스포츠 캡처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