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파리 생제르맹 FC(PSG)의 주장으로 활약하던 티아고 실바(現 플루미넨시 FC)가 네이마르 주니오르와 킬리안 음바페의 불화설을 직접 언급했다. 실바 14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르퀴프와의 인터뷰에서두 선수는처음엔 정말 잘 지냈지만, 결국 관계가 틀어졌다. 지난 1월엔네이마르가 불화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충격 불화 'PK 다툼·노골적 무시·SNS 친구 삭제'..."둘 관계 대단했는데" 네이마르·음바페 사이 언급한 티아고 실바 "실망스럽다"

스포탈코리아
2025-12-14 오후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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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과거 파리 생제르맹 FC(PSG)의 주장으로 활약하던 티아고 실바(現 플루미넨시 FC)가 네이마르 주니오르와 킬리안 음바페의 불화설을 직접 언급했다.
  • 실바 14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르퀴프와의 인터뷰에서두 선수는처음엔 정말 잘 지냈지만, 결국 관계가 틀어졌다.
  • 지난 1월엔네이마르가 불화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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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과거 파리 생제르맹 FC(PSG)의 주장으로 활약하던 티아고 실바(現 플루미넨시 FC)가 네이마르 주니오르와 킬리안 음바페의 불화설을 직접 언급했다.

실바 14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르퀴프'와의 인터뷰에서"두 선수는처음엔 정말 잘 지냈지만, 결국 관계가 틀어졌다.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는 이해하기 어렵다. 사실 이들의이야기는 아주 아름다웠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음바페가 AS 모나코 소속이던 당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그와맞붙었던 기억이 난다. 경기 후 음바페가 나를 따로 불러'네이마르가 오더라도 나 역시 이 팀에 합류하고 싶다.일원이 되고 싶다. 가능하다면 회장에게 이야기해 달라'고했다"며회상했다.

실바는 "2017년 여름 두 선수가 모두 합류했고, 둘의 관계는 정말 대단했다. 매일 가장 즐겁게 지내는 선수들 중 하나였고, 서로 매우 가까웠다"며 "왜 둘이 갈라서게 됐는지는 이해할 수 없었다. 그때 나는 이미 PSG를 떠난 상태였고, 누구의 책임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그 사실이 나를 슬프게 했다. 모두 훌륭한 사람들이기에 이런 결말은 참으로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음바페와 네이마르는 PSG에서 초호화 공격 라인을 구축했다. 이들은 함께 136경기를 소화했고, 54골을 합작해 만들어냈다. 환상의 케미를 자랑한 둘은리그 1 5회,쿠프 드 프랑스 3회,트로페 데 샹피옹 3회 등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달성할 정도로 위엄을 자랑했다.

다만 때아닌 불화설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서로 페널티킥을 차기 위해다툼을 벌이기도 했으며, 경기 중에도 노골적으로 서로 무시하는 등의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도 빈번히 비칠 정도였다.

둘 사이는 마지막까지 회복되지 못했다. 네이마르가 알 힐랄 SFC로 이적하자, 음바페는 따로 작별 인사도 남기지 않았으며,곧장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네이마르를 친구 삭제하기도 했다.

지난 1월엔네이마르가 불화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호마리우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몇 년간은 정말 좋은 파트너십을 유지했지만 리오넬 메시가 온 뒤 그는 조금 질투를 느꼈다. 나를 누구와도 나누고 싶어 하지 않았다. 그 이후로 다툼이 생겼고, 행동에도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마르 주니오르 인스타그램, 게티이미지코리아,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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