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캡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부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영국BBC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주장 로메로가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입은 무릎 부상 여파로 남은 시즌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6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7승 9무 16패(승점 30), 18위에 그치며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눈물 뚝뚝! 토트넘 초대형 사고...캡틴 로메로, 끝내 시즌 아웃 진단, 강등 위기 속 부상 악재까지

스포탈코리아
2026-04-14 오후 01:41
225
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 캡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부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 영국BBC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주장 로메로가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입은 무릎 부상 여파로 남은 시즌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6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7승 9무 16패(승점 30), 18위에 그치며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 '캡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부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영국'BBC'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주장 로메로가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입은 무릎 부상 여파로 남은 시즌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로메로는지난 12일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펼쳐진선덜랜드와의 2025/26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도중 눈물을 흘리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당시 로메로는 선덜랜드 공격수브라이언 브로비와 몸싸움에서 밀려나며 안토닌킨스키와 충돌했다. 현장에 투입된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몸을 일으켜 세운 로메로는 얼마 지나지 않아 상당한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를 요청했다.

설상가상 갈 길 바쁜 토트넘은 후반 16분 노르디 무키엘레에게 내준 선제 실점을 극복하지 못해 0-1로 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6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7승 9무 16패(승점 30), 18위에 그치며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경기 후 토트넘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인터뷰를 전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구체적인 설명을 피한채 "추후 며칠 내로 알게 될 것"이라고 짧게 답했다.

이후 아르헨티나 'TyC스포츠'는 상세한 보도로 로메로의 상황을 진단했다. 매체는 "로메로는오른쪽 무릎 내측측부인대 부상인지 단순한 타박에서 오는 통증인지 확인하기 위해 추가 검사를 실시했다"라며 "다행히 파열은 아니지만, 부상이 있어 5주~8주가량 경기에 뛸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