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풋볼 존은 21일(한국시간)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던 일본인 선수에승부조작 부정행위로 7년 출전 정지 징계가떨어졌다라며 단자키 리쿠는친구와 공모해 7건의 혐의를 저질렀음을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계약 만료를 눈앞에 둔 5월 말 아마추어 축구선수인 친구 히라야마 유타와 승부 조작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소식을 접한다수의 팬은 타국에서 일본의 명예를 실추시켰다.

국가 망신! "친구와 승부조작을 벌였습니다"...日 '충격 고백' 부정 행위 전부 시인 7년 출전 정지

스포탈코리아
2025-12-23 오전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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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일본 풋볼 존은 21일(한국시간)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던 일본인 선수에승부조작 부정행위로 7년 출전 정지 징계가떨어졌다라며 단자키 리쿠는친구와 공모해 7건의 혐의를 저질렀음을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 계약 만료를 눈앞에 둔 5월 말 아마추어 축구선수인 친구 히라야마 유타와 승부 조작 혐의로 기소됐다.
  • 해당 소식을 접한다수의 팬은 타국에서 일본의 명예를 실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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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호주 무대를 누비던 일본 선수가 승부 조작 관련 혐의를 시인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 '풋볼 존'은 21일(한국시간)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던 일본인 선수에승부조작 부정행위로 7년 출전 정지 징계가떨어졌다"라며 "단자키 리쿠는친구와 공모해 7건의 혐의를 저질렀음을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 일본 국적의 미드필더 단자키는 2019년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2020년 브리즈번 로어로 임대를 떠나 호주 생활을 시작했다.이후 원소속팀으로 복귀한 단자키는2023년 1월 스코틀랜드 구단 머더웰로 적을 옮겼지만,적응에 실패하며 출전 시간 부족 등을 이유로6개월 만에 웨스턴 유나이티드 이적을택했다.

단자키는 익숙한 호주 무대서 뛰며 반등에 성공하는 듯했다. 그러나 문제는 예기치 못한곳에서 발생했다.계약 만료를 눈앞에 둔 5월 말 아마추어 축구선수인 친구 히라야마 유타와 승부 조작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8월 단자키는 "친구와 공모해 승부를 조작했다"라며 "도박 시장에 개입해 불법 이익 1만 6,000 호주 달러를 챙겼다"라고 실토했다.

변호사 루이스 윈터는 범행 이유를 생활고로 설명했다. 특히 히라야마는 경기당 700 호주 달러를 벌며 음식 배달 등 생계를 위한 아르바이트를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 모두 혐의를 인정했고, 징계를 받아들였다. 단자키는 총 4경기에서 고의로 옐로카드를 받았으며 히라야마는 부패 관련 혐의를 모두 시인했다.

매체는 "두 사람을 포함해총 4명이 도박 관련 부정행위로 기소된 이번 사안에서, 일부 선수는 무급 사회봉사 활동을 조건으로 출전 정지 기간이 1년 단축됐다. 하지만모든 관련자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고 처분을 받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다수의 팬은 "타국에서 일본의 명예를 실추시켰다. 국제적인 망신이다" 등 날 선 비판을 가하고 있다.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 단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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