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가 2004년생 미드필더 조준현(수원FC)을 영입하며 중원 경쟁력을 강화했다. 182cm, 75kg의 체격을 지닌 조준현은 감각적인 드리블, 침투, 정확한 패스 등을 앞세워 중원에서 전진성이 돋보이는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다. 서울 이랜드는 조준현의 합류로 중원에 기동력과 창의성을 더하며 한층 다양한 전술 운용이 가능하게 됐다.

[오피셜] 서울 이랜드, 'U-22 대표 출신' 미드필더 조준현 영입…중원에 창의성 더한다

스포탈코리아
2025-12-29 오후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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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서울 이랜드 FC가 2004년생 미드필더 조준현(수원FC)을 영입하며 중원 경쟁력을 강화했다.
  • 182cm, 75kg의 체격을 지닌 조준현은 감각적인 드리블, 침투, 정확한 패스 등을 앞세워 중원에서 전진성이 돋보이는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다.
  • 서울 이랜드는 조준현의 합류로 중원에 기동력과 창의성을 더하며 한층 다양한 전술 운용이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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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2004년생 미드필더 조준현(수원FC)을 영입하며 중원 경쟁력을 강화했다.

182cm, 75kg의 체격을 지닌 조준현은 감각적인 드리블, 침투, 정확한 패스 등을 앞세워 중원에서 전진성이 돋보이는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다. 활발한 움직임과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공격 전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슈팅 능력까지 갖춰 득점에도 기여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서울 이랜드는 조준현의 합류로 중원에 기동력과 창의성을 더하며 한층 다양한 전술 운용이 가능하게 됐다.

통진고 출신의 조준현은 숭실대 시절 핵심으로 활약하며 2023 대학축구 U리그1 왕중왕전 준우승을 이끌었다. 2학년을 마친 뒤 수원FC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고, 두 시즌 동안 K리그1 통산 8경기에 나섰다.

최근에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대비 국내 소집 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최종 명단에는 포함되지 못했지만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조준현은 "(K리그1) 승격 경쟁을 펼치는 서울 이랜드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다. 항상 주도권을 쥐고 공격적인 축구를 하는 팀이고 빠르고 득점력 있는 선수가 많은 만큼 중원에서 더 좋은 패스를 공급해 힘을 보태겠다. 승격 팀의 주축으로 팬분들의 기억 속에 남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서울 이랜드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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