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벤테케가 아랍에미리트(UAE) 구단 알 와흐다 이적을 확정 지었다. 이에 리버풀은3,250만 파운드(약 641억 원)라는 엄청난 이적료를 투자해 벤테케를 영입했다. 당시 리버풀은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던 손흥민과 벤테케를 두고 저울질했다.

[오피셜] 손흥민, 리버풀 이적→끝내 좌절, 대신 합류해 "역대 최악의 영입" 혹평 듣던 벤테케, 'UAE 알 와흐다행'

스포탈코리아
2026-01-14 오전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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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크리스티안 벤테케가 아랍에미리트(UAE) 구단 알 와흐다 이적을 확정 지었다.
  • 이에 리버풀은3,250만 파운드(약 641억 원)라는 엄청난 이적료를 투자해 벤테케를 영입했다.
  • 당시 리버풀은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던 손흥민과 벤테케를 두고 저울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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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크리스티안 벤테케가 아랍에미리트(UAE) 구단 알 와흐다 이적을 확정 지었다.

알 와흐다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프리미어리그(PL) 출신 공격수 벤테케를 영입했단 소식을 발표했다.

벤테케는 "알 와흐다 선수로 계약할 수 있어 영광스럽고, 자랑스럽다. 구단의신뢰와운영진이 보여준진심에 감사를 표한다. 나는 팀과 서포터를 위해 모든 것을 주기 위해 전념할 것이다. 팀원들, 스태프들, 팬 분들과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다. 함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때 PL서 맹활약한 벤테케는 '괴물 공격수'로 불리며 국내외 팬들에게도 제법 익숙한 이름이다.

2015년 아스톤 빌라 유니폼을 입고 3시즌 동안 무려 49골을 기록했다. 이에 리버풀은3,250만 파운드(약 641억 원)라는 엄청난 이적료를 투자해 벤테케를 영입했다.

당시 리버풀은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던 손흥민과 벤테케를 두고 저울질했다. 문제는 브래던 로저스 감독이포스트 플레이에 능한 벤테케를 원하며 시작됐다. 결국 구단의 반대를 무릅쓴 로저스 감독은 벤테케를 택했고,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로향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두 가지 선택지 모두 감독이 추구하는 방향성에 따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선택지로 여겨졌다. 다만 두 선수가 보여준 퍼포먼스에 운명이 엇갈렸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지난해 8월"리버풀은 손흥민을 무시한 채3,250만 파운드짜리 실패작을 영입했다"라며 "로저스 감독과 리버풀의 보드진은손흥민이 아닌 구단 역사상 최악의 실패작 중 하나를 선택했다"라고 지적했다.

사진=벤테케, 알 와흐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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