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도인정한 코리안 지단 황인범이 페예노르트를 떠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네덜란드 풋볼 트랜스퍼는 최근 보도를 통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황인범이 매각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우사마 타르갈린, 타이스 크라이예벨트, 토비아스 반 덴 엘쇼우트, 흐바이 제히엘 등 젊고 유망한 선수들과 경쟁을 펼쳐야 한다라고 짚었다.

깜짝 대반전! 120억 '코리안 지단' 이적 가능성 급물살..."황인범, 이른 시일 내 반등 못할 시 손해 감수하고 매각할 수도"

스포탈코리아
2026-05-01 오전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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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도인정한 코리안 지단 황인범이 페예노르트를 떠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 네덜란드 풋볼 트랜스퍼는 최근 보도를 통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황인범이 매각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우사마 타르갈린, 타이스 크라이예벨트, 토비아스 반 덴 엘쇼우트, 흐바이 제히엘 등 젊고 유망한 선수들과 경쟁을 펼쳐야 한다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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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도인정한 '코리안 지단' 황인범이 페예노르트를 떠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네덜란드 '풋볼 트랜스퍼'는 최근 보도를 통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황인범이 매각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황인범의 이적 가능성을 두고 현실적인 시나리오라며 잦은 부상으로 인해 만족감을 주지 못했다고설명했다.

황인범은 지난 수년 동안매 시즌눈이 부신 발전을 거듭했다. 2019년 밴쿠버 화이트캡스에 둥지를 틀며 해외 이적에 성공했다.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루빈 카잔, 올림피아코스, 즈베즈다를 거쳐 2024년 이적료 700만 유로(약 120억 원)를 기록하며페예노르트 유니폼을 입었다.

그간 한계를 잊은 듯 달려온황인범이지만, 올 시즌 기대 이하의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다. 여기엔 중요한 일정마다발목을 잡은부상이 주요했다.

이는 객관적인 지표만으로도알 수 있는 대목이다. 황인범은 구단이 리그 31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단 17경기를소화(선발 12회)했다. 플레잉 타임은 총 983분으로, 경기당 평균 58분가량에 그치고 있다.

여전히 페예노르트의 핵심자원 가운데 하나로 불리지만, 건강하단전제가 필요해졌다. 이에 매체는 "황인범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길 반복했다. 경기력 측면에서도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로빈 판 페르시 감독은 황인범을 꾸준히 기용했지만, 점차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황인범은 부담스러운 상황에 직면했다. 우사마 타르갈린, 타이스 크라이예벨트, 토비아스 반 덴 엘쇼우트, 흐바이 제히엘 등 젊고 유망한 선수들과 경쟁을 펼쳐야 한다"라고 짚었다. 이어"점점 구단 내 입지가 좁아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페예노르트에서 맡을 수 있는 역할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이른 시일 내에 반등하지 못할 시 구단은손해를 감수하고 매각 추진을 시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페예노르트,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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